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제가 회사를 다니는데 키도 크고 잘생긴 남자상사가 있는데요 거의 부서가 달라 말은 잘 안하고 인사정도만 할 정도입니다

근데 그상사와 제가  갑자기 좋아져서 둘이서 그사람차를 타고 회사에서 나가는데 사람들이 불륜으로 볼수 있으니 나보고 뒤좌석에 타라고하는거예요 회사를 통과한후에는 앞좌석으로 옮겨 둘이서 손잡으면서 귀속말로 좋아한다는거예요 난 너무 기분이 좋았죠 사소한 얘기른 하면서 어디로가는데 그남자가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을 들러다가 가자는데 눈에 띄는 화장실은 없고 시골가다가보면 정자같은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내렸더니 이곳은 화장실은 없고 커다란 비닐을 덮어씌운곳에  변을 누면되는데 돈을 주고 쓰면된다고 한다 너무 급해서 돈을 주고 순서를 기다리면서 어떤 나이 든 여자가 똥 누는 모습을 보니 쫌 그래서요  비닐 덮은곳 뒤가 긴의자가 있는데 약간 장애을 가진 남자 여자가 쭉 앉아서 팬티 내리는걸 보고 있어요 근데 신기한건 많은사람이 똥오줌을 쌌는데도 냄새가 나지않는거예요 다음 순서가 그남자 순선데 잠에서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