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0 결혼유무 : 아이만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조그마한 썹스 갠사업중

꿈에 해일이 난 꿈은 없엇고,점점 물이 땅속서 차오르더니 온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겻어요..

이상하게도 죽을줄 알앗는데,물속에서 숨도 잘셔지고 수영을 엄청 잘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아주아주 거대한 (제 몸의 몇십배모다도 더 큰) 식인상어가 나타낫어요..

너무 무서워서 상어랑 멀리 떨어져잇엇는데 제가 잇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제곁엔 안오구 막 돌댕기면서 나타나는 물고기를 우적우적 씹어먹는데요, 신기한게 분명 날카로운 이빨로 씹어먹는데 뼈는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두번째 물고기를 먹는걸 지켜보다 상어가 이동을하는데, 저희 아파트말고 좀 떨어진곳에 주택이 딱하나 잇는데, 거기에 한 가족이 밖에 나와 놀구잇엇어요.. 부모와 아이 두명이 놀구잇는데, 상어가 그쪽으로 사람들을 먹어치우러가는것같앗어요..

어떡하지, 어떡하지 저러다 잡아먹힐것같은데~

하다 잠에서 딱 깻거든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해몽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