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잡다한것 중에 요약 해서 올리께요
어디 건물안 가게(?)같기도하고 왔다갔다하던중 나올려고할때 거기 직원분같은 여자분이 사은품(?) 같은 선물을 제게 하나 챙겨주는데 받아서 자세히보니 이쁜 골드색의 열쇠모양인데 너무 이뻐 보였어요(너무 기뻤어요)..그러면서 순간 종이(?)같은곳에 제이름이 떡하니 보이더라구요 그때 제가 (난 여기 관둔사람인데 왜 내이름으로 신청 했지!?)라고 생각을 하더군요..거기 사장님 같은 여자분도 계셨거든요 해서 제가 그 직원분께 내꺼도 챙겨줘도 되냐니깐 그 여사장님이 밝은 표정으로 제게 오더니 그분도 똑 같이 생긴 골드색의 열쇠모양을 줬어요 해서 맘놓고 좋아라하며 기뻐 했어요

***선명하게 제 이름이 보일땐 뭐지 했거든요
     꿈에서 본인 이름을 본다는건 흔하지 않은데.....이건 어떤 의미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