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1976.7.4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퇴사준비 후 공부준비

직장동료(임산부)와 제가

학원수험생이 많은 고시촌에 있는데

동료가 자기 따라오라고 하더니

6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이 기다리더군요.

동료는 괜찮다고 남자1명이랑 방에 들어갔고

저도 그냥 나머지 남자랑 다른방에 들어감.

알고보니 성관계를 맺는거였습니다.

3번정도 사람들 눈피해서 우리는 그 남자들과

방에 들어갔지만, 동료는 성관계를 한것같은데

전 1번정도 한것같지만, 성관계자체가 꿈에 나오

지않았음.

동료는 괜찮다고하지만 전 싫어서 그냥 있었음.

고시원 학생이 우리를 동영상촬영해서 실체를

밝힘.

그전에 전 그 고시원 무리에서 이미지가

순수하고 착한사람.

사람들이 비난을 했음. 

그러나, 난 죄없다고 당당했음. 

사실 죄없는건아닌데 뻔뻔했음.

주변에 지인들이 놀라고 당황했지만,

나의 태도에 의아해했음.

그런 비난속에서도 나를 챙겨주는 남자가 있었음.

이꿈에서 저는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아야하나

당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