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78년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작은 가게를 운영중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너무생생해서ㅡㅡ

평소 알고지내던 형님과 내기를 했습니다.

총으로... 카운트를 해서 상대방 눈을 쏴서 맞추는? 내기로 기억합니다.

내기를 시작했고 총소리가 끝나고 둘 사이에 ...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눈알로 보이는? 뭔가가 바닥에 떨어지더군요. 누구꺼냐고 했더니  형님이 너 오른쪽 눈이라고 하네요.

형님 총에 제 오른쪽눈이 맞은거죠 ㅎ

통증은 전혀 없었다는...

그래서 다시 눈을 떠보니 앞은 너무잘보였습니다.

통증도 없고 보이는것도 이전과 똑같이 잘 보여서 내눈 맞냐고 제차 물으니 그렇다네요ㅎㅎ

인공눈?을 해야 자연스러울까요 물었더니

자기도 한쪽눈이 안보여서 불편한데 너도 고생점 할거다 하면서 웃네요ㅡㅡㅋ

보이는건 이전처럼 이상없이 잘보인다

다만 빠진눈 때문에 신경쓰여 인공눈을 해야 테가 안날까...하는 방법,병원등을 모색하다 깼습니다.

ㅎᆢ필 운영하는가게가 안경원이네요  쩝

1월..설  겹쳐서 경기도 안좋은데 꿈도 웬지 불길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