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74년 음 7.27 나이 :43-44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1.어제 이사갈집을 보구와서 이집으로사야겠다하고 어느정도결정하고잤어요

22평과 30평정도의집을보고와서는신랑은118동의30평대로하자고그랬어요 저는 22평대가부담이덜하고더마음에들었으나 애들이학교하고 멀어져서 살짝 갈등이되었어요그리곤 바로 잠들었어요

♡♡꿈꾼시간 2017년 1월12일 새벽4ㅡ6시경♡♡

꿈에서 어제실제보고왔던저층아파트1층118동을 다시보러왔고

엄마아빠도 실제로 본인들집118동3층을계약한상태인데집같은동의 저의가 본집을보고 지나가셨어요

그집을들여다보니 주인이리모델링을하고있었고 타일이약간 쌓여있었고 공사인부들이보였어요

보면서 그아파트복도를 나오고약간먼발치에서 중간정도되는 산인지 흙더미로쌓아진 산처럼 보이는것이 먼지를 일으키면서 무너지고 땅이 좀 흔들려서 지진인가보다 하면서

산을등지고  작은딸아이를 잡고 달렸어요

근데 저층아파트인지 주택인지가 무너지고있었고

탈출을했는지

제가계약할려했던 118동의 안방에서

저와작은딸 신랑만있고 큰딸아이가있었는지없었는지가 기억이안나요

이사갈려했던 그안방벽지가허름하고

제가울먹이면서 큰아이인지 2명은 어디갔냐고 신랑한테 원망하듯하면서 깼어요

현재딴지역에 집을 무리하게 1월6일에매매상태이고 

살고있는지역에전세만기가되서  또 매매를해야하나그러고있구요 

그것도 어제보고온집이꿈에나오구 산사태  지진  집이무너지고 탈출하고 누군가가를잃어버리고

눈뜨고 드는생각이 

그집을 계약하면안되는걸까 

큰아이를 잃어버렸으니 영어캠프에보내면위험할까

엄마아빠는  실제118동을 1월20일에잔금치르시는데

엄마아빠가 같이꿈에보이셨으니 부모님이집과신변에문제가생기시는걸까싶어걱정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