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1969 년 5월 1일(음력)
성별 : 남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거깨 꿈에 작은할머니가 나오셔서 제가 머리카락을 잘라서 주셨습니다.

할머니 얼굴은 좋아보이시고 머리카락도 깨끗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할머니는 제가 대학 4학년때 돌아가셨습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자취할 때 저와 함께 하면서 절 위해 많은 것을 해주셨습니다.

작은 할머니께는 늘 미안한 마음이 아직도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꿈에 나타나시는데 예전에는 꽁꽁얼은 얼굴로 나타난 꿈을 한번 꾼적도 있는데

이번에는 깨끗하시고 참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머리카락을 할웅큼 가지런지 짤라 주셨습니다.

해몽이 궁금합니다.

조금 큰 계약건이 하나 있는데 잘 될거라는 암시인지 안 그러면 좋치않은 암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