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1972 년 11월 25일
성별 : 여 

여동생과함께 영등포역에서 버스를타고 당진을갔는데 아주가까운거리였어요,

그래서 버스안타고 걸어서 가도 되는 가까운거리였구나하고 생각하였고,

아주오래전에 잠깐 몇번만났던 남자의 집에 가서 그 남자를 보러고했는데,

집은 낮은담으로 둘러싸인 단층주택이였고,

그남자의 집에서 그남자 아버지가 나와서 차를타고 떠난다음에,

그 남자가 집에서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그 남자를 봤던때가 15년정도 되었고,

저보다 2살연하인데 많이늙은모습이였어요 흰머리였고 늙었는데도 아주잘생겼어요,

그래서 늙었는데도 아주잘생겼다라고 생각했고 동생과함께 집에가는길에,

근처 공장에서 근무를하면 그남자를 볼수있겠다는생각에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만났는데 그 공장은 과장에서 실장으로 금방 승진한고했고 근무시간은 12시간근무라고

말하고 지나갔는데 저혼자 공장내부를 드려다보니 큰지하에 계단아래에 어두컴컴한 넓은

공간이였고 계단을 내려가지는않았고 계단에서 조금내려와 컴컴한 내부를 구경했는데,

일하는사람을 두명보았고, 12시간근무는 못하겠다라고 생각했던 꿈이였습니다.

꿈을깨고 기분나빴던게 현재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그남자는 전혀 좋아하지도않았고,

완전 잊어버린지도 아주오래됐는데, 꿈에 나와서 불쾌했었어요, 더구나 친하지도 않았는데,

그남자가 꿈에 나온게 이해가 안됐어요,

혹시 그남자가 저를 좋아해서 그꿈을 꾸게된건가요? 전 완전히 잊어버린지도 오래됐거든요~

왜 완전 잊어버렸던 친하지도 않았던, 그남자가 꿈에 나왔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