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64년7 월21일 음력

성별 : 여

오늘 아침 5시경에 꾼 꿈입니다.

확실치는 않으나 큰 도로에 제가 서 있었던듯 하고 몇명의 사람들이 오고간듯 합니다.

도로 건너편에 산이 굉장히 가까이 느껴졌고,

그산이 무슨꽃인지는 모르겠으나 온통 노란꽃으로 활짝 피여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온산이 노란꽃으로만 뒤덮이듯 활짝 피여있었습니다.

무슨꿈일까요?

제가 그 꿈을 꾸고 화장실이 가고 싶어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온뒤

1시간가량 더 잠을 잤기에 정확한것은,

그져 산이 가깝게 느껴졌다는것과 산이 온통 노란꽃으로 활짝 피여있다는것만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꿈은 남편이 꾼꿈인데요.

남편이 여러마리의 메기와 뱀을 잡았다고 합니다.

뱀이 한마리 더 있었는데, 그것은 잡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구요

잡은 뱀과 메기중에  뱀을 한손으로 뱀의 꼬리를 잡았더니,

뱀이 확 뱀의 머리를 돌려 남편의 왼팔을 물어버렸답니다.

그래서 뱀을 확 떨쳤는데, 뱀에게 물린 왼쪽팔이 독이 퍼지면서 퉁퉁 부어올랐데요,

남편이 느끼길 뱀은 독사로 느껴졌고,

물고 떨어진 독사를 옆에 있던 시동생(서방님)이 죽였다고 합니다.

남편을 제가 깨우니

깨어나면서도 독사에게 물렸다고 아직도 뱀에게 물린 고통이 생생하다고

무서워하더라구요.(남편 생년월일: 음력 60년 11월 25일 입니다.)

지금 처한 상황은 준공이 떨어진 오피스텔이 있고, 한달전에 새입자가 들어와서 살고 있으며,

준공이 떨어졌지만, 아직 저의 명의로 등록을 안한 상태인데, 부실공사로 회사와 분양받은 사람간의 시끄러운 분쟁이 있습니다.

오피스텔과 관련된 꿈인지 궁금합니다.

해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