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87년5월1일 양력
성별 :여

꿈꾼 시간은 16년2월24일 오전6시~11시 사이에 꾸었습니다.
기억이 나는 장면이 있는데요..
제가 배가 아파서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는데요 푸세식 수세식 섞여있는 화장실이었죠. 제가 평소에도 푸세식을 깨끗해도 사용하기 불편해해서 잘 못써서 수세식칸을 찾는데 다 너무 지저분해서 어쩔수없이
그나마 깨끗한 푸세식 칸에 들어가서 급해서 볼일을 봤는데요. 고장이 났는지 계속 물이 내려가고 있었어요 그칸 바닥도 흐르는 물에 고여있었고요 많이 더럽진 않았어요. 그래서 제 맘도 엄청 찝찝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급해서 얼른 대변을 보는데요
색깔이 바나나색처럼 노오란 묽은변이었어요. (이런걸 황금변 이라고 하나요?)
팬티랑 허벅지쪽에 배설물이 많이 묻어있었고요 당황했습니다.
물은 계속 내려가고 있었어서 제 배설물도 같이 내려가고있었어요.
제 복장은 굉장히 편안한 복장이었고요 맨발이었어요
볼일볼땐 개운했어요.
이게 무슨 의미를 뜻하는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