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1991 년1 월5 일
성별 :여

부모님과친오빠랑 저랑 바다가보이는 산중턱에있는 한옥집에 여행을갔는데
아버지랑 어머니는 제가있는곳보다 더 높은위치에있는 뒷건물에 방을따로잡아서 주무셨나봐요.
근데 아버지가 갑자기 무언갈 놓고오셔서 잠시 차를끌고 나가시고 전 바로 잘준비하려고 샤워하고 나와서 창문밖을보니 어두운밤인데 비가 너무많이 내리는거에요.
근데 갑자기 바다물이 아래마을을덮쳐 서서히 제가있는곳까지 덮칠려고하길래 창문을 살짝 닫고보니 갑자기 파도가 건물을 삼킬듯이 치는걸보고 저는 놀라서 창문들 다시 제대로 닫았습니다 . 제가 지내는방에는 물이 엄청 조금만 새어들어오고 밖에는 물에 다 잠긴것같았어요.
그러고 잠들었다가 다음날 어머니가계신곳으로 짐을옮기고 아버지가 아침쯤되어 돌아오셔서 어제 물난리났다고 제가 주저리주저리 떠들더니 갑자기 또 밤이되어서 이번엔 부모님과 옆방투숙객들과 다같이 세상이 물에 잠기는걸보면서 잠들었어요.
거기서도 물은 엄청 조금만 들어왔고 다음날에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밥집이있다며 거기 밥집만들르고 집에가자시길래 산중턱에있는밥집에 갔어요.
근데 거기서 갑자기 또 물이 차는걸보고 저는 너무 놀래서 부모님께 어떡하냐고 빨리 나가야한다고했는데 부모님은 괜찮다고 절 타일르시는거에요.답답해서 밥집에 마당이있길래 그쪽으로가서 물에 잠기는세상을보는데 곧 제가있는곳까지 순식간에 밥집마당에 물이올라오는걸보고 놀라 부모님께 뛰어가 장난아니라고 나가야한다고 하니 가족들은 꿈쩍도안하고 밥집아줌마는 저희자리에 계속 음식 올리시고 밥집안에있는 손님들도 그냥 밥만먹는거에요.
저도 그냥 자리에앉아 밥이나먹어야지. 이러면서 속으론 걱정하고 무서워하는데 앞에 어머니 표정을보니 그냥 모든걸포기하신듯한 표정인데 편안해보이시는 표정으로 밥을 드시더라구요.
이러고 꿈이깼는데 해몽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물색은 짙은남색같은?파랑?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