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1980 년 5월 3일
성별 : 여 

통증도 없었는데 갑자기 아이를 제가 쑴풍 낳았어요

엄마가 아이를 감싸고 후처치를 하는동안 제가슴에서 모유가

짜지않았는데도 물총쏘듯이 계속 나와서 종이상자같은걸로 받아 화장실로 갔어요

(실제 아이가 두명 있는데 임신상태는 아닙니다) 

어느정도 상자에 모유가 채워져서 버렸는데도 왼쪽 가슴에서 모유가

물총쏘듯 계속해서 나왔어요

줄어들어 대충 추스리고 아이 탯줄을 잘라줘야 할것같아서 나갔어요

그런데 이미 탯줄이 떨어져서 나왓다고 하더라구요

확인해보니 배꼽끝이 조금 발개서 억지로 떼어진게 아닌가 걱정도 들었어요

그뒤로도 꿈이 이어졌는데..

셋째면 딸인거구나.. 정말 셋째낳을까? 생각도 했었어요

돌아가신 외할머니 얼굴이 얼핏비춰져 우리 외할머니가 환생하신게 아닌가 생각도하구요.

딸인줄알았는데.. 생식기를 보니 고추가 달려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