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 2012년 10월 22일
생년월일 : 1981년 7월 19일 (음력)

물고기(마트에 파는 작은 물고기들 금붕어라고 해야하나요?)어항속에 담으려고 보니 한쪽에 네모난 작은 어항이 있었어요
그곳엔 몇마리가 있었죠. 네모난 작은 어항 속에 공기 없이 있지만 왔다갔다 하고 있었구요 .
꿈속에서 물고기에게 숨을 쉴수 있게 해주고 싶어 옆으로 가보니 그쪽에 물고기는 없고 산소만 보글보글~하며 있는 네모난 작은 어항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어항에 다 놓아 주면 되겠다 생각했죠.
생각은  그 어항에 놓아 주려고 했는데 처음 본 어항이 갑자기 큰 어항으로 변하고 물고기도 많아지고 물도 많아지고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그안에 물도 넣고 물고기도 넣었다가 물이 너무 많다고 제가 말하니 물을 빼려고 하는 모습이 있었어요.)그러는거예요. 물고기를 들고 넣어주려고 하는 순간 어항이 (수족관처럼 커졌어요.)속에서 물고기가 팔닥튀어나와 제 앞에 떨어져 주어 다시 어항으로 담고  같이 일하는 샘이랑 나온 물고기를 넣는라 정신 없었어요.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선생님은 온데간데 없고 바닥이 잔잔한 물로 바뀌고 수족관에서 여러 물고기들 크고 작고한 물고기들이 있고 조금 큰 물고기는 튀어나와 바닥이 물로 바뀐곳에서 헤엄치며 돌아다니고 저는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가 깼답니다.(옆에는 수족관에 여러 물고기들이 작은 금붕어 큰 물고기가 있었어요 )바닥도 바다또는 강?으로 변해 큰 물고기들이 헴어치고 이 꿈은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