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꿈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구있었어여.. 근데 이상한 여자 아이들과 싸움이 났어여. 상대편한여자아이가 손톱깍기에 있는 삐족한 작은 칼같은걸거내더니 우리를 협박했어영... 너무 생생하구 무서워서 우린 다 뿔뿔이 흩어졌어여. 근데 갑자기 중학교때 동창 남자애가 나타나더니 그삐족한 칼에 얼굴에 상처가 난거예여 전 미안해서 그아이와 다른곳으로 도망을갔어여. 그러던 도중 심장이 막뛰었어여. 그러다 저만 그아이들무리에게 걸린게예여.. 그중에 한명이 나에게 다가와 싸대기를 막때렸는데 하나두 안아픈거예여. 그래서 전 웃으면서 그만하라구 하다 잠이깼어여..ㅠㅠ 해몽좀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