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데요...

꿈을 꾸었는데.. 예전에두 꾼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정말 무섭거든요...

5번은 꾼꺼 가튼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

어떤 체육관이 있습니다..

태양 체육관이구요... 서강쪽에 있는거라구 간판에 있네요..

그리구.. 입구에 들어가다가 >쪽으로 꺽으면..

관장 비슷무리한 사람이있씁니다...

그리고... 막 초조해하다가... 저를 딱 보면서 이상한눈빛으로 보다가..소파에 앉아서 얼굴을 이상하게 흔들다가...

폼잡는 거 가타요 ㅡㅡ;

장면이 바뀌는데.. 엄청나게 큰... 경기장에 사람이 까득 매워있씁니다..

근데 이상한거는... 선수하고 관계자들이 입장을하는데요

입장하는 선수가 나라는 생각이 엄청나게 끌리거든여...

그리고 .. 지금 운동을 안합니다...

뭐 다닐려고는 하고 있지만요.. 복싱요...

그리고... 한달됬나... 한달전에는요..

엄마가 창문에서 금메달을... 흔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말했죠...

금메달 갖고 장난치지 말고 어서 넣어 두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그냥 손으로 꽉지기만 했고

저는 툭툭 처올렸습니다.. 어머니는 가만히 계시구요... 햇살을.. .

맞으면서 엄청 인상이 조았씁니다...


여기가 끝이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