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새 꿈을 자주꿔서...좀 찜찜하네요...

두가지 꿈좀 해몽해주세요...

한번은 엊그제 꾼 꿈인데...

어떤 아는사람한테 갓난아이를 받았아요...

그 아이를 받아든 저는 좋다고 잘키운다고 했죠....

여자아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의 꿈은....저희 동네를 아빠와 걷고있었어요...

근데 저희 아빠는 속옷바람이었지요...

같이 동네를 걸으면서 집으로 가려고하는데....글쎄 아빠가 집에가는 길을 모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빠를 모시고 집으로 가는길을 차근차근 알려드렸어요...

좀있다가..아빠가 힘들어하시는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붙잡고 집까지 잘 모셔다드렸죠.....

무슨 꿈일가요.....해몽좀해주세요...영...찜찜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