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울리는 책 속의 한마디

생텍쥐페리의 작품 속 어린 왕자는 수많은 장미 중에서도 자신이 직접 물을 주었던, 자신과 

관계를 맺었던 장미만이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수많은 인연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연은 흘려보냅니다. 인연을 잡아 보세요. 타인과의 관계에 소홀해지지 마세요.

소중한 인연은 서로 노력할수록 더 튼튼해지고, 어쩌면 삶의 지지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 속의 한마디,

프랑스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명언입니다.

사랑과 관계가 삶을 만든다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1944)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When the body collapses, it is reminded of what it had never realized before. That human

being is a mass of relationships, that only relationships can lead to human life. 

---------------------------------------------------

★화제의 도서★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이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책 상세보기 : https://ritec.modoo.at/?link=3gzsgcts

★스테디셀러★

「2022 년 꼭 읽어야 할 인문 교양 베스트 7선」

https://ritec.modoo.at/?link=9s8a7i9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