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남을 헐뜯는 사람은 그 자신이 내면에 열등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남을 자신보다 더 못난 존재로 깎아 내리려 애쓰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기 자신은 ‘그나마 나은 사람’이 되는 셈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현명해지길 바란다. 그런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경쟁을 합니다.

학교에서는 같은 반 친구들, 회사에서는 같은 팀 동료들입니다.

바로 옆 사람보다 나으려고 부정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은

큰 발전을 가로막고 안일함에 빠지게 합니다.

헐뜯고 뒷담화를 일삼는 구성원이 있는 조직은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반 전체의 성적, 팀 전체의 성과가 갈수록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학교나 직장에서의 발전은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에 대해 감사할 때 이루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남이 위하고 인정해줄 때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의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뒷담화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인생을 바꿀 책 속의 명언 300'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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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

『인생을 바꿀 책속의 명언 300』

  "이 책은 동서양의 명저 300여권을 통해 우리 삶의 통찰을 짚어낸 책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

  책 상세보기-https://ritec.modoo.at/?link=b8lket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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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책속의 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