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인데

유독 인형을 좋아하는 아들

마트에 가면 꼭 안고 다니던 그 인형!!

바로 한사토이 기린인형이 연욱이의

친구가 되었답니다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에서 이준이 들고다니던 인형을 보고

정말 사자같다고 했었는데 그 제품이 바로 한사토이 제품이네요

기린을 좋아하는 엄마 덕에 자연스럽게 기린을 좋아하는 아드님

기린의 몸 전체 얼룩무니 부터가 다르죠 !!

보면 볼수록 너무 정말 기린 같아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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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눈을 가진 기린양 !!

저희집에 온 기린 인형은 이름도 지워주었어요

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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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데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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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매력 포인트 하나하나

인형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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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털까지

정말 기린을 만질수있으면 이런 느낌이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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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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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도 꼬~옥  껴 안고 잠을 자는 아들

너 오줌싸~ 내일 가지고 놀아 라고 해도

이렇게 꼬옥 끌어 안고 자더라고요

그 모습이 너무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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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데 꼬옥 데리고 외출 해야겠다는 아드님

이러지 말자고 말려봐도 고집이 생긴 아이는

꾸역 꾸역 들고 외출 했네요

정말 살아있는 기린 이였다면 우리 아이때문에

피곤해 했을 정도로 애착을 보이면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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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욱이 그렇게 잡으면 리니 숨못쉬겠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렇게 껴 안고 다니네요

남자아이라고 인형을 좋아하지 않을꺼란 편견은 버리세요

한사토이 인형의 매력에 빠진 아이는

다른 인형도 사달라고 난리네요 ~

너무 예쁜 기린인형

매력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