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때는 언제나 피넛 힙시트와 함께 한답니다

"내가할까? 당신이 할래?"

아빠도 편한걸 알고는 내가 한다고 해요

힙시트는 외출할땐 아빠가 하는건데..

예의상 물어는 봐줘야지요 ㅎ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피넛은 아이도 편하고 엄마랑아빠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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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따라서 간 키자니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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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완전무장 하고 나갔더니 복장은 둔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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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모양의 시트 덕분에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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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몸에 착 달라붙어서는 여기저기 쳐다봐요

신기한것들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이것저것 구경하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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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보기 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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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니깐 옷도 좀 벗고 편하게 힙시트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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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팔도 하나 빼주는 센스!

어떤 자세든 아주 잘 나옵니다

마주보기 할때는 가슴대가슴이 닿으니 편하고

앞보기할때는 등을 기대고 있는거라 편해요

하하하 어떤 모습이든 다 편하다는거죠

이것이 땅콩 모양의 힙시트이기 때문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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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태우는건 어떻게냐고 물어보니

피넛힙시트 편하다고 괜찮다는 미소파!

사실 계단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유모차보다는 힙시트가 기동력이 있으니깐요

 

피넛 신생아힙시트와 함께 하는 모습이랍니다!

사진보다는 동영상으로 보면 진짜 편하다란 모습을 느끼수 있을듯요

 

울 뽀뽀양 앞보기만랑 아빠랑 마주보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옆보기도 가능해요

옆에서 바라보면 어떤 모습인지 보실까요?

우리도 등을 기대고 있으면 엄청 편하쟎아요

아가들도 마찬가지겠죠?

 

언니야 체험하는거 기다리는동안 아빠랑 둘이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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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울어요 울어

언니야만 좋은거 해서 그러니?

대신 언니야는 뽀뽀양이 부럽다는데

아빠야가 계속 안고 있다고 부럽단다

우는 모습도 귀여워서 담았어요^^

앞보기를 해도 M자가 아닌 m자에요

그래서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힙시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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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힘들어 보이는 뽀뽀양

간식 먹으러 아빠랑 부모 라운지에 갔어요

언니야랑 엄마랑 보고 활짝 웃어주네요

피넛 힙시트 앞보기 하고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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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잠이 들었어요

간식타임 보내고나니 피곤함이 그대로 전해지나봐요

집에 올때까지 쿨쿨 잤으니 피곤하기도 엄청 피곤했나봐요

한달여동안 피넛 신생아힙시트와 함께했는데요

예쁜 디자인에 편하기까지 하니

어디갈때 젤 먼저 손에 들게 되네요!

엄마가 뚜벅이다보니 조금이라도 편해야

아이랑 외출이 힘들지 않거든요

상큼하고 편해서 언제 어디든 함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