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유식 준비를 해야할때가 되었어요!

초기엔 미음수준이라서 자닌 도마와 록나이프 사용할일이 크게 없겠지만

본격적인 이유식 들어가면 젤 많이 사용하는 용품이 아닌가 싶어요

화사한 색과 디자인으로 이유식 만드는 동안 기분 좋을것 같아요

채소를 직접 썰어보니 세라믹칼이라서는 가볍고 잘 썰어지네요

지금 사용하는것은 사실 좀 무겁거든요

파스타에 들어갈 브로콜리를 잘라 보려고 해요

미끄럼방지가 있는 부분이 아래로 가야 한답니다

보라색 링 부분과 함께 미끄럼방지를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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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데친후에 도마위에 올려놓았어요

자닌은 재료별로 색깔 쓰면 되시는거 아시죠?

초록이는 채소입니다

이유식도마 색만 보고도 아항.. 이건 무슨 재료를 썰어야하는구나 아실 수 있어요

세라믹칼이 너무너무 잘 드니

브로콜리가 잘 썰어지네요

아이 먹기좋게 한입 크기로 썰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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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 염려 없고 채소의 상처를 남기지 않고 잘 썰어집니다

가볍게 칼질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 썰어져서 깜딱 놀랐어요

요리할맛 나겠어요

그냥 보기만 하고는 음 좋다 좋아 했는데

직접 사용하니 진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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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독특하니 기분 좋게 만들어주니

요리할때 즐거움을 선사해줄테죠?

엄마가 즐겁게 만드는 이유식은 아기도 맛나게 잘 먹을거에요

자닌 이유식 도마 휘는거 아시죠?

재료 썰어서 반을 접는다 생각하고 프라이팬에 넣어주면 편해요

칼로 모아모아서 손을 이용해서 담을 필요가 없답니다

록나이프 요거 참 쓸만하네요

주방 분위기 바꿔주는데도 한몫하네요

가볍기까지 해서 정말 요리할때 힘들지 않겠어요

세라믹칼이라서 영양소 파괴도 덜된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 뽀뽀양 이유식 만들기 할때 진짜 요긴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이유식도마 자닌과 함께 활약하는 모습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