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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다운점퍼 블랑101 색깔 넘이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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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이제 4살이 되는 우리딸 ㅡ
요정도 되니 슬슬 고급진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나 자켓, 무스탕같은 옷들에 시선이 가긴 하지만,

실제로 요맘때 나이부터 많이 입혀주시기도 하구요 ^^

아무래도 날이 추울꺼라고 하는 올 겨울 ,
아이안테 유아다운점퍼 하나는 있어야하지 싶어서 결국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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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블랑101의 K다운점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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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_카니발 시리즈 중 그레이 색상을 선택했구요 ,
최저가 검색해서 , G마켓에서 10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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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랑 폴햄 유아다운점퍼중에 참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 제가 폴햄 다운이 하나 있어서 커플로 입을까 하기도 했는데,

색상때문에 요 아이로 겟 ^^*

폴햄은 베이지랑 레드 막 요런 색상밖에 없더라고요ㅠㅠ

 

 

택 가격에 25만원 찍혀있는걸 생각하면 참 저렴하게 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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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에서 구입 했지만, 배송은 현대백화점에서 찍혀서 오는걸 보니

오픈마켓에서 구입 하더라도 배송은

백화점이나 디밤비 에서 해주는 건가봐요 ^^

이런 부분은 완전 맘에듬 -

 

따로 선물 포장을 요청하지 않아서 그런가 , 매장에서 구입 하는것처럼 이렇게

쇼핑백이랑 비닐에 쌓여져서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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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일단 디밤비몰에서 취급하는 제품이다보니

블랑101 브랜드 자체도 워낙에 신뢰감 있고요,

친한 언니가 요번에 체험단으로 입혀봤는데 후기에 정말

괜찮았다는 내용이 있어서 바로 낙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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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s로 구입 했어요 S사이즈는 3-4세가입는거에요 -

 

근데 실제로 입혀보니

34개월 아이안테 딱 맞아서

내년에는 입힐 수 있을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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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블랑101 F/W 패딩의 컨셉은 '카니발'이래요 ~!!

감각적인 컬러,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무적의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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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밋밋해 보일수 있는 디자인이 포인트격으로 생각 하시면 될 요 로고자수 -

블랑101의 자수라벨이 들어가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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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혀놓고 보니 무게가 참 가볍고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활동성을 생각해 만든 유아다운점퍼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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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안 입으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 처음 왔을땐 잘 안입더니..

몇일 걸어두니 좋아하고 자꾸 입을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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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줬다면서 막 브이도 하면서 요즘 어린이집 갈 때랑 매일 입고 다니네요 ~^^

마침 또 이번주에 날이 깨나 추웠잖아요..

등하원때 차를 타고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요런

다운점퍼 입혀주니 마음이 든든 하더라구요 :)

 

 

엄마 생각인거 같긴 하지만 , 패딩 입힐때랑 비교해보면 콧물이 현저하게 줄어든거 같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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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어제 제 친구 결혼식 갈 때 찍은 사진이에요~^^ 야외서 보니 색상 더 이쁘죠 !

 

제가 위에도 언급 드렸지만 , 특히 너무 맘에드는거는 톤 다운된 그레이 색상 :D
기본그레이에서 다운되느냐 업이 되느냐에따라 옷이 촌스러워보이기도하고 감각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정말 어떤 아이가 입더라도 밋밋해보이거나 촌스러워 보이지 않고
고급져 보이는 그레이 색상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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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고 활동성이 좋아서 갑갑한 패딩은 입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입기 좋은 다운
일반적으로 아이들 겨울잠바라고 하면 떠올려지는 몇가지 종류의 의류들이 있잖아요... 퀼팅자켓, 패딩, 다운점퍼, 무스탕 등등
그래도 , 그 중에서  춥다는 이번 겨울을 맞아 제일먼저 준비해야 할 아이템으로 생각하던게

 바로 바로 다운점퍼였어요 :)

여러 브랜드들 고민 했지만 , 그래도 색상을 생각해서 구입했던 ​

블랑101 헤비_카니발 유아다운점퍼 -

진심 맘에들고 어떤 아이들이 입어도 고급져 보일테니 주변에도 마구마구 추천해주고 싶어요 ~

 

 

 

 

신랑 카드로 구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