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때부터 쭈욱 쓰고 있는 팸퍼스라죠~

덕분에 서포터즈까지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나 좋은 기저귀를 우리 뽀뽀 혼자만 쓰면 안되쟎야요

좋은점을 널리널리 알려라!

기저귀추천 미션 덕분에 우리 뽀뽀양은 친구가 생겼답니다

 

조리원은 갔지만 동기가 없다

큰아이땜시 문센도 시간이 안 맞아 못간다

팸퍼스 기저귀 어디에다 알려야하나 고민을 했어요

지역카페를 활용하자

우리동네에 살고있는 4-5개월 아가를 찾았는데

우리동네 멀지 않은곳에 뽀뽀양과 8일 차이가 나는 친구가 살고 있었지 뭐에요

1차 미팅이 있던날 얌얌 맛나게 돈까스를 먹었답니다

엄마끼리 나이차이는 있었지만

어느정도 맘도 맞고....절친 먹기로 했답니다!

 

 

 

아가양 기저귀 뭐 쓰는지 물어보니

오예~!!!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아이가 소중하다면?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서는 팸퍼스를 써야 한다

왜냐면

흡수력이 좋아서 엉덩이가 뽀송하니

엉덩이 아야 할일이 없거든요!

지난 발대식에서 크루저의 다른점을 확실하게 보여준 실험을 했는데

우와 이래서 활동적인 아이들이 사용하면 좋겠구나 싶었거든요

크루저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까 싶어서

저도 직접 실험해보았습니다

 

왼쪽이 지금 사용하는 베이비드라이

오른쪽이 크루저랍니다

외형상으로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크루저는 지그재그로 보이시는 흡수채널이 소변을 골고루 흡수해서 뭉침을 덜하게 해줘서

쳐짐현상이 덜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기저귀 안을 보면 별반 차이를 못 느끼실거에요

자 그럼....

소변이라고 생각하고 물을 부어보겠습니다

순간 흡수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

 

빠르게 흡수하기도 하지만

뭉침없이 골고루 흡수하기까지 해요

​

 

크루저의 특징!

기저귀 밖에서 보시면 진한 두줄 보이실거에요

바로 이 흡수채널 덕분에 고르게 흡수하는것이랍니다

​

 

손에 묻혀볼께요

전혀 물이 묻어나지 않아요

흡수가 잘 되었다는 이야기겠죠?

직접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해야 진정한 기저귀추천이 아닌가 싶어요

 

그럼 크루저만 흡수가 잘 되는거야?

하실지 몰라서

지금 뽀뽀양이 쓰고 있는 베이비드라이도 실험해볼께요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빠르게 흡수하는것을 보실 수 있으세요

크루저 만큼은 아니라도 뭉치지 않아요 

크루저랑 다른점 아시겠죠?

베이비드라이도 묻어나지 않아요!

팸퍼스 제품을 선택할때 어떤걸 골라야할지 고민이시라면

제품별 특징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 그리고 중요한것 한가지

베이비드라이와 크루저가 단계별 아가들 몸무게가 달라요

베이비드라이 3단계는 5-7kg

4단계는 7-12kg

그런데

크루저는 3단계 7-10kg

4단계 10-13kg

크루저는 활동성을 강조했기에

단계별 몸무게가 좀 더 많이 나가지 싶어요

팸퍼스 사이즈 참고해주세요

사설이 너무 길었어요

지난 첫 만남 이후에 친구네 집으로 놀러갔어요

​

 

기저귀추천 해주러 친구네 집에 놀러갔어요

​

친구는 자고 있어서

울 뽀뽀양이 친구 장난감 차지하고 놀기!

저기저기 뒤에 팸퍼스 박스 보이시나요?

 

친구집에서 신나게 재미나게 놀기! 

친구 딸랑이에 치발기까지 갖고 놀았으니

너무 너무 잘 놀았네요

친구라고 해도 둘이서 무엇을 하고 노는것은 아니지만

커서도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것은 좋거든요

미소공주는 백일전에 만들어준 친구를 지금까지 만나고 있어요

 정말 오랜 인연을 유지하고 있죠?

​

 

두듕...

제일 먼저 개봉해자마자

친구맘이 하는말

" 이거 엄청 얇네요"

네~ 맞아요

팸퍼스는 얇지만 흡수가 엄청 잘된다

밤에 채워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갈아도 뽀송하다

그쟎아도 기저귀 갈아타기 하려고 했는데

기저귀추천 해준걸로 사용해보고 갈아타야겠다네요

 

아가들 친구 만들어주면 엄마끼리 친구 되듯

엄마들 수다 삼매경에

맛난 피자까지 얌얌 먹었네요

울 뽀뽀양 아야없는 궁뎅이 비결은 팸퍼스 기저귀 덕분이라고 알려줬네요

친구맘이 팸퍼스 사용하더니

파우더향도 좋지만

얇고 흡수가 잘되서 늠늠 좋다네요

기저귀추천 덕분에 울 뽀뽀양은 친구 생기고

엄마도 친구 생겼답니다

언니처럼 절친으로 오래 남길 바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