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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가닉 수딩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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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베가닉이라는 말이 나오는 제품중 하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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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치약을 사용했을 때도 정말 좋아서

다 쓰고 나면 구매해서 사용해야지라고 다짐했다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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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은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땀띠가 나기 쉽죠.

또 목이나 팔, 다리처럼 접히는 부분에 땀도 자주 차고,

아이러니하게 ;; 또 건조해지지 않도록 자주 보습을 해줘야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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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좋은 게 베베가닉 100플러스 수딩겔인것 같아요 :-)

베베가닉 수딩젤은 저자극 쿨링효과를 주어 피부를 청량하고 상쾌하게 해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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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래 추출물들의 작용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줘요.

홈페이지에는 무향이라고 나와있는데, 이런 추출물들의 영향으로

산뜻한 향이 나는 것 같아요 :-)

완전히 무향보다 저는 이렇게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나는 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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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해든이는 별로 그런걸 못 느꼈는데

둘째 한비가 좀.. 건조하더라구요 ;;;;

건조하고 얼굴때 좁쌀처럼;; 태열끼라고 해야되나요 ?

볼에 그런게 막 올라와서 보습을 수시로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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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용량의 베베가닉 수딩겔로 열심히 열심히

보습을 매일매일매일 해주고 있어요.

끈적임 없이 발리는게 너무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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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이게 세워놓으면 약간씩 뚜껑에 묻어나요.

그래서 이렇게 막아놓는 건 아주 스마트한 처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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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잘 땜 움직여대서 사진찍기 힘드니까

잘 때를 공략합니다.. ㅎㅎㅎㅎ

전체적으로 건조한 느낌이 조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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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딩젤은 앞서 말한 것처럼 쿨링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는 아가 얼굴에 바로 발랐다가는.. 깜짝 놀라서 깰거에요 ㅋㅋ

그래서 제 손등에 먼저 짜서 손등 온도로 따땃하게 해준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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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렇게 발라줬어요 :-)

정말 촉촉한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구요 !

끈적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보습은 된 채

원래의 보송보송한 피부로 돌아온답니다 !

정말 외출시 필수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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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얼굴에 발라주고 남은 걸 손등에 발라봤어요~

산뜻한 느낌이 역시나 좋습니다.

바르고 나서 끈적이면 애들 발라주고 나서도 손을 씻게 되잖아요 ;

베베가닉 수딩젤은 그럴 필요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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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가닉 수딩젤로 우리 아가 피부보습

빵빵하게 해줘야 겠어요 :-)

지금 행사중이니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

*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