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이 되기전에 손가락의 힘을 기를 요량으로 구입한 가위
아가들 가위사고 참 많이 일어 나지요??
그래서 많이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저렴하게 뇌 발달을 시킬 수 있는
가위놀이를 포기 할 수도 없구요..

가까운 마트의 문구코너에서 찾아낸 "안전가위"
두 돌전인 가가들의 손가락에 딱 맞게 만들어 졌답니다.
지금은 조금 작은 감이 있구요..(사실 연후는 발만 크~~답니다^^)

하나는 가위고 또 다른 하나는 핑킹가위지요.
핑킹은 내 준지 얼마안되었구요..
요 핑킹에 제대로 feel 받았다는..
그래서 모든 가위질을 핑킹으로 한다는

작은 아가들의 배려가 안전함을 주는 것 잊지마세요..
가위질 많이 하게 하세요..
이면지통을 만드는 것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