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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카페지후맘/빕앤바] 유아잼은 프랑스 수제잼 에피큐리앙잼♩

역시 고급진 맛이 일품이야 !!!

 

 

 

 

 

 

 

 

 등원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우리 하연양 -
엄마손 잡고 같이 어린이집 하원하고 오면 제일먼저 하는 일은 바로 까까 찾기에요...ㅋㅋㅋㅋㅋㅋ

아침먹고 어린이집에 가면 9시에 바로 죽이나 간식을 먹고 ,  점

심먹고 간식먹고 그럴텐데도 늘 뭔가를 찾아대는 우리딸.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집 시간표에 맞춰 다양한 간식거리들을 찾기 때문에
제가 다양한걸 쟁여두는 편이에요:)

 

 

 

 

 

 

 

 

 

오늘 소개드릴 아이는요 ~ 빵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늘 집에 쟁여두는것 중 하나인

유아잼이에요 -

그중에서도 일반 제품과는 살짝 다른점이 있는 ,
프랑스에서 온 에피큐리앙  딸기잼 이에요

 

 

 

 

 

 

최고의 맛과 퀄리티를 위해 프랑스에서 인정한 정통 인증 명장만의 레시피와

프랑스 전통 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해서

최상의 맛을 선보인 수제잼이라고 할수 있어요

 

 

 

 

 

 

 

 거기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최고의 맛과 퀄리티를 위해 엄격하게 선별된
제일 좋은 품질의 과일들만을 주성분으로 하여
대량 생산되는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최고급 잼이랍니다 :)

 

 

 

가히 유아잼이라고 추천 드릴만 하겠죠??^^

 

 

 

 

 

 딸기 함유량이 무려 50%나되고
원산지는 단연 프랑스!!ㅋㅋ
그 외에 원재료를 살펴보면 딸기, 사탕수수설탕,펙틴,레몬주스농축액이 들어있네요 :)

 

 

 

 

 

 

 

 

보는것처럼 단단하게 덩어리진게 아니라 딸기잼의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느낌인데요 ,

 

 

에피큐리앙 잼은 프랑스 전통 방식으로 잼을 만들어서 더 그런거같아요 ~~
사실 집에서 만들면 이런 저런 첨가물을 넣지는 않는데요
에피큐리앙 잼도 마찬가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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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로된 솥에 색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끓여
과일을 끓이는 과정에서 과일 안에 있는 수분의 증발을 최소화하는
프랑스 전통 방식과 현대의 제조시설을 결합하여
방부제 없이 ~ 과일들의 풍부한 색과 맛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냉장보관 등 보관에 있어서 조금 더 한번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잼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제가 조금 신경써서 해주는것 하나 더 !!
잼을 떠 낼때는 무조건 젖지 않은 수저루 떠내야한다는 사실이에요 :D
물이 들어갈 경우에도

상하는것의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

 

 

 

 

 

 

 

 

아이 줄건데 저렇게 많이 발라?? 하시는 이웃님들 계실꺼 같은데 ,

실제로 제가 먹어본 결과 에피큐리앙 잼은 요렇게 발라도 많이 달지 않아 좋더라구요 :)

 

 

 

 

 

 

오늘 하원 후의 간식도 빵으로 끝 ㅋㅋㅋ 아주 잘먹었어요 ^^
요래 먹이는건 참 간편해서 좋죠 !!

 

 

 

 

 

 

 

 

 

전 종종 요거트에도 이렇게 넣어서 주는데 , 제가 만든 수제요거트에
당분을 첨가하지 않고 오직 프랑스 정통 인증 명장의
미식 철학이 담겨있는 최고급 잼
에피큐리앙 잼을 넣어 만들어주면 ,

 

 

 

 

 

 

 이렇게 맛있고 건강한 수제간식이 또 어디있나 싶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D

 

 

 

+

아 , 참고로 저기에 가루는 유산균 넣은거에요 ^^
제가 만든거라 유산균이

좀 부족하지 싶어서..ㅋㅋㅋㅋㅋㅋ

 

 

 

 

냠 :) 맛나게도 먹는중 ~

식빵에 딸기잼 요걸 젤 좋아하게됬네요 요즘...ㅋㅋㅋ

 

 
저도 아이 주기 앞서서 에피큐리앙잼의 고급진 맛이 궁금해 한번 맛이 어떤가 봤더니 애들이 딱 좋아할만한 맛이에요!
달달한 느낌이 나면서도 깔끔하고 ~ 텁텁한 일반잼의 느낌관 다르더라구요.

 

 

 

 

구리로된 솥에 색소나 방부제 첨가없이 끓였던 전통방식과
현대 제조시설을 결합하여 명장의 레시피를 더해 만들었으니 , 맛과 향미 , 풍미 등

여러가지를 잡을 수 있었던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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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음식에 대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은편이에요.
아이에게도 ,  저도 음식을 가리거나 까탈스럽게 골라먹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
그치만 아이를 키우다보면 굳이 먹일필요 없는 그런것들이 가끔 눈에 보여요.
설탕이 정말 많이 들어간 , 그런 잼 같은 경우엔 말이죠...ㅋㅋ

 

집에서 만든 수제잼 느낌 그대로의 모습으로 ,
건강하게 방부제 첨가없이 끓였던 전통방식으로 만들어낸 에피큐리앙 잼 +_+
저는 대표카페지후맘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
진짜 요런걸 알게된게 행운이라고 생각될만큼 너무 만족했어요 -
성분하며 , 맛도 과하게 달지 않고 텁텁함이 없어서 아이도 잘 먹고요 ^^
 빵순이 , 잼순이인 우리 아이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완전 사랑받는 잇 아이템이 되어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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