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막이 추천 간절기 내셔널지오그래픽템!
pb이로 2019.05.22 09:30:33
요즘 날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락가락입니다. 애매하지요. 최근엔 햇볕이 쨍쨍이기도 하고, 비가 내리기도 하고. 참 변화 무쌍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엔 아직까진 은근히 찬기운이 느껴져요. 은근 쌀쌀하다보니, 입을만한 옷들을 찾느라 시간 다 뺐기죠. 애매한 날은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침시간이 더 바빠지구요. 들쑥날쑥한 변덕쟁이 날씨에 어디에 맞춰야할 지 모르겠어요. 쨍쨍 해가 뜨기도 하고, 금새 하늘이 검게 변해 빗방울이 쏟아지기도 하고, 어찌됐든 감기 걸리지 않게 자켓 하나는 입고다니거나 가지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날.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맘때 같은 날에 입기 좋은 제품들을 찾아보고 그럽니다. 워낙 찬기운을 싫어해서요. 이런 일교차 심한 날엔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두껍고 무겁지 않은 얇게 나왔으면서도 찬기운을 잘 막아줄 수 있는 그런게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는데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찾고 있었는데. 조카녀석이 옷 샀다고 자랑하는데,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 인 것 있죠?. 딱 눈에 띄는 것. 그래서 저도 바로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이왕 입고 있는 김에 모델 쫌 하라고, 얼굴 안나오게 잘 찍어준다고 꼬셨습니다. 어차피 제가 산다고 해도, 저는 핏이 별루라서. 부탁을 했지요. 이왕 보여드리는 건데 멋진 사람을 입혀서 찍는게. ㅎㅎㅎ
패션쪽으로 사진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조금은 어색하고 달리 보일 수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안해서 봐주세요~ ㅎㅎ
제가 오늘 보여드릴 이 것~ 바람막이 추천 템의 브랜드는 뭘까요? 멋지고 깔끔하기로 유명한 ~ 심플하면서도 세련미가 풍만해서 모두가 좋아할 만한 그런 브랜드~ 정확히 말하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페럴 입니다. 요즘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어페럴 라인. 요즘 핫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의 한 이유가 깔끔하면서도 잘 떨어지는 라인감과 디자인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제 기억엔 작년 겨울에도 꽤 많은 분들이 다운과 내셔널 패딩을 입는 것을 여러번 보고 사고 싶단 생각을 했으니깐요. 다른것을 사지 않았더라면 저도 이 곳에서 다운을 준비했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기능성도 뛰어나고 스타일부터 깔끔함까지, 볼수록 이뻐보이던데. 올겨울엔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좋은 보여줬던 브.랜.드라서 요번기회엔 윈드 브레이커 같이 자주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게 없나 찾고 있었는데. 딱 이게 보이지 뭡니까? 우연히 제 눈에 띄어 발견되었습니다. 딱 제취향인 듯. 이런 것들은 자주 입기도 좋고, 여러모로 강추해야겠습니다. 그애가 입은 걸 보니 왜이렇게 멋지던지요. 일단 디쟈인부터 깔끔해서 눈에 띄는데, 기본적인 역할인 찬기운을 막아주고 잡아주더라구요. 게다가 신축성 부분까지도 좋게 나와서 저처럼 배드민턴을 즐겨하거나 운동을 좋아라 하는 분들에게도 정말 좋은 아이템이란 것. 활동량이 많고,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께도 추천해드려요. 복잡한 패턴이나 화려한 것 말고, 심플하고 깔꼼하면서도 편안하게 입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 것 같아요.
이번에 보게된 이 것은 딱 저를 위해서 나온 듯한 느낌. 저도 은근 활동량이 많기도 하고, 움직일 일이 많아요. 그래서 편하고 넉넉하게 너무 쨍기지 않게 그런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옷을 살때는 가능하면 직접 착용해보고 사는 편이라서~ 직접 보고 입어도 봤는데 컬러감도 좋고, 재질까지~ 와우 잘 나왔넹. 나일론 83퍼센트, 폴리우레탄 17퍼센트라서 입기 편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졌네요.
어디서든 입으세요. 인도어/아웃도어에서 모두 착용가능 제품이라지요. 그러니깐 자주, 어디서든 편안하게 입어줄 수 있다는게 뽀인트. 이렇게 자주 접할 수 있어야 좋죠. 그렇지 않아도 늘 운동을 하는 저이기에 이건 딱~ 하지만 예전에 구입했던 것이 하나 있어요. 바람막이 추천 받아서 샀는데 그걸 입고서 동네 한바튀 뛰다가 깜놀했어요. 통풍도 되면서 뭔가 쾌적해야하는데, 답답하게 꽉 막힌것처럼 ~ 숨이 탁탁막히고 무겁고 아주 불편했어요. 그 이후론 그 건 안입네요. 그래서 이제는 통풍이 어느정도는 보장이 되어 있는걸로 골라요. 당연히 찬바람을 막아주면서도 ~~그런것을 찾는게 현명한 것. 요맘때 입기 좋은 윈드 브레이커~ 그 것이 이것 같아요. 확실히 기술력이 더해진 제품이라 느낌부터 다르더라구요.
게다가 취향에 따라 좀 타이트하게 입기도 하고 낙낙하게 입어도 좋고. 알맞은 것을 골라보세요. 사이즈도 네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95와 100그리고 105와 110 이렇게 나와있어요. 잘 골라보세요.
저는 너무 타이트한 것보다는 살짝 넉넉하게 입는게 좋아요. 그게 편안하구요. 사이즈 선택하실 때도 큰 불편함 없이 고를 수 있을꺼에요. 혹시나 체격이 좋은 분들도 고르는데 지장 없겠죠? 확실히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곳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라인부터 다르죠. 여기에서 나오는 제품군들의 특징 중 하나가 활동성을 강조한다는거에요. 거기에 집중을 해서 그런지 착용감이 좋아요. 여성용제품부터 남성용제품, 성별에 구애없이 라인감과 편리성을 자랑하는 곳이라 믿고 입을만해요. 어깨라인부터 허리라인에 이르기까지 꽤나 신경써서 만든것 같은 느낌~
저는 예전엔 바람막이 추천 받아 구입을 할때도 산다고 해도 어차피 오래 못입고 한 철만 입는거니깐, 그때 끌리는 것 사자 이런 마음을 먹으며 살았는데, 그러다보니 입다가 말고 방치해두고, 어설퍼서 못입고, 필요이상으로 화려하고. 그런것만 해도 백만개 ㅎ~ 아깝지요.
이젠 실용성까지 따져서 언제부턴가는 한철만 입는것이 아니고, 다음철에도 입을 수 있는 것을 찾게되고, 그렇게 변해가다보니 일단 제일먼저 보는게 심플함과 활용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렇게 사게되는 저를 보게 되었네요.
그러기에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단정하고 쎈스있는걸로. 그리고 디자인과 선까지 이쁜 그런제품을 찾아보게 되엇어요.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거나 초라해보이는 것은 정이 안가고, 그런 것은 분명 얼마 못입고 질려버리고, 입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쪼금더 신경을 써서 보고 있었는데. 드뎌 이렇게 찾게 되었네요.
고르고 찾고, 망설이고 이러다보니 그래도 이왕 사는것이라면 단정히 착용가능하면서도 디테일이 쪼꼼 있었음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구요. 확실히 그런것을 골라요 오래 입는 것 같아요. 예전에 구입했다고 해요.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괜찮은건 몇해가 지난 지금도 입기도 하니깐요. 그래서 애초에 잘 사야, 오래도록 실증내지 않고, 자꾸 찾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신중을 기해서 준비합니다. 그게 현명한거니깐.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정말 컬러감부터 무난하고 정갈하면서도 깔끔하죠? 언제든 편하게 입을 수 있어보이죠? 잘 못 샀던 지난날들의 것은 지금 완전 애물단지에요. 버리긴 그렇고, 입지도 않고, 딱 그런 상황의 것들이 은근 많아요. 애초에 요렇게 깔끔틱 한 것을 샀다면 후회도 없이 얼마나 좋았을까나. 그래도 그런 후회가 있었으니깐 다른 것을 알아볼려고 이렇게 윈드 브레이커를 찾고 다녔네요. 어찌보면 우연이고, 어찌보면 운명적인 만남이네요. 이건 참 마음에 들어요. 잘 찾았으니 기쁨의 박수를 날려봅시다 ㅎㅎ
좋은건 뒤쪽에 모자도 있어요. 추워지거나 살포시 빗방울이 떨어질라고 할때 써주면 여러모로 도움되고~ 게다가 스타일리쉬하게 스포티하게 그런 감각적인 모습을 표현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볼수록 매력상승입니다.
이왕 모델 역할 하는 것 쫌만 더 다양하게 포즈좀 취해보라고 권해봅니다. 이거 사진찍을 맛 안난다며, 투덜거리며 후드를 쓰더니 지퍼를 잠그기 시작하네요. 허허. 그래도 꽁짜로 부려먹는건 아니고, 밥을 사주는데, 프로답지 못하게 성의없는 포즈는 아니되오. ㅎㅎ 이런 흔치않은 기회가 찾아왔으니 제대로 부려먹어야제~ 아무럼요
낭낭하게 나온 옷이라서 목이 길어 슬퍼하는 분도 쓸수 있을만큼 넉넉합니다. 평소에 모자를 잘 안쓴다하더라도, 우선 실용적인 부분을 챙기다보면 한번씩은 후드를 쓸일이 있어요. 그래서 사이즈를 확인하는게 좋아요. 근데 조깅을 하거나 트레이닝을 할때 분명 쓸 일이 있을거에요. 근데 이건 뒷 편에 놀랍게도 이렇게 조일 수 있는 장치가 있어요. 정말 편안히 쓰고벗기 참 편하게 되어있죠? 어떤건 무용지물인 것도 많은데. 쓰지도 못하고, 써도 뭔가 싶기도 하고, 그냥 붙어 있는 것 정도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많아요.
이건 잘 나와서 그런지 딱 쓰기에도 괜찮고, 쓰기 싫음 안써도 되니깐. ~어떤 것들은 정말 성의없이 만들어지고, 얇고 너덜거리는 것들도 있었어요. 재질부터 뭐 이래 싶은 것들. 그냥 형식적으로 마련해놓은 기분을 주는 것들도 많았는데, 이 것만큼은 정말 제대로 머리쪽을 감싸주고 그런 감 때문에 자주 쓸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놔야 정상이죠. 이건 맘에 드네요. 정말로
이제 디테일하게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일단 왼쪽 팔 쪽에 보이는 저것. 와펜인가요? 그렇게 들었던것 같은데. 예쁘장하게 멋이 넘치게 내셔널 지오그래픽 만의 특징을 담아 깔끔하면서도 감각터지는 로고가 박혀 있더라능. 완전 감각포스 쩝니다. 깔끔하기도 하여라.
예전에도 점퍼 같은 것에도 이런 로고나 문구 같은게 있었어요. 그 것도 위치가 팔뚝 이쪽이었던 것 같은데. 근데 글씨체가 너무 예술적으로 미술관련의 뭔가 독특한 서체였어요. 그때 당시엔 오~ 특이하고 멋지네 이런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지금 보면 뭔가 어설프기도 하고, 요즘 트렌드에 너무 안맞는 것 같아서 입기가 꺼려지네요. 금새 질린건지, 아님 뭔가 촌스러운건지. 그래서 그런것을 고를땐 신중해져야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것까지 따져보고 찾은 것. 로고가 매력있게 박혀있으니, 그게 포인트가 되고, 더 제 취향이었어요. 문구나 그런건 세월이 지나고 그러면 유행도 타고, 문구 자체가 별로라고 여길수 있는데, 이런 로고는 금방 바뀌고, 브랜드가 변하는건 아니니. 잘 선택한거죠. 그런 소비자의 성향이나 취향을 벌써부터 인식을 했는지~ 사소하고 작은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전 더 마음에 들 수 밖에요.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위치도 한가운데나 전면의 대부분을 차지할만큼 떡하니 있는게 아닌, 팔라인 쪽에 살며시 작게 보여서 긴든 아닌듯 보이니깐, 더 시선을 강탈하는 것 같는 포스가~ 이런것도 센스가 있어야 이렇게 제작이 가능하겠지요.
또 하나~ 나를 사로잡았던 점?
좋다고 괜찮다고 바람막이 추천 받아보고 입어본 저는 정말 꽤 비중을 두는게 실용성이에요. 그 중에서도 주머니~ 다른 것들은 다 좋고, 통풍도 잘되서 입기 편하다니만 포켓이 불편하고 사이즈나 위치, 폭이 어설퍼서 미어터지고, 손을 넣기가 불편하다면? 오~!!노우! 바로 탈락이죠. 제 기준에선요. 그것도 매우 중대한 point
그 안에 무엇을 넣거나 , 폰을 넣거나 그럴텐데, 그럴때마다 핏이 무너지게 되지요. 그리고 공간의 활용을 하지 못해서 , 넣지도 못하고 가방안에 넣고나 손으로 들고다녀야 하는 수고스러움까지 생기니, 완전 불편함과 동시에 별로지요. 신경을 쓸 일도 많고, 운동시엔 더더욱 그렇구요. 이럴땐 포켓이 낭낭하면서도 넓은게 꼭 필요해요. 게다가 제가 뭘 흘리고 다닐때가 있어서 이렇게 지퍼가 달려있는게 좋아요. 그래서 이 곳에 지갑이나 카드, 핸드폰을 수납하고 ~ 확실하죠. 그러고 후드를 쓴 다음에 운동스타트~ 이것이야 말로 베리굿.
입어보시면 바로 눈치채시고 느끼실텐데, 이 옷의 무게가 꽤 가볍습니다.그래서 편안함을 더했구요. 가벼운걸로만 따진다고 너무 얇은걸로만 고집했다가 헐렁하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기능도 없고, 속이 비치기까지 하니. 무게감만 따져서 나온 것은 정말 아까비.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이렇게 외면을 받게 되요. 얇고 가벼운 것만 중요한건 아니죠. 다른것까지도 충족이 되야하는데, 아무나 따라할 수 없겠죠?
이렇듯 이상적이고 적절한 두께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입어줘야죠. 간절기는 물론~ 추워지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날엔 패딩 속에다 입어주면 일석이조. 그렇게보면 정말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겠네요. 진자 좋은 아이템입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밤에 외출할땐, 쫌 썰렁할 수 있으니 얇게 걸쳐주고 가고, 더우면 탈의하며 되니깐. 매우 훌륭한 것.
신축성이 좋다고 계속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신축성이란 개념은 잘 늘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진짜 중대한 것은 잘 늘어나는것도 있지만, 그게 다시 원치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해요. 늘어나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바람막이 추천 으로써의 가치가 없는 것이니.
편하다는 말은 많으니, 그래도 얼마나 신축성이 뛰어난지 한번 입어보고 가볍게 뛰고 오니깐 바로 알겠더라구요. 대박대박!!확실히 좋은건 다르네 달라. 이런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옴.
아무래도 살짝 더워지고 나면 일단 소매부터 쭉 올려서 입는 편이에요. 그 팔쪽에서 땀이 차는게 싫거든요. 그래서 당겨서 입는데, 이 것 같은 경우는 버튼으로 조절하게 되어 있어여. 자칫잘못하면 늘어날 수 있는 밴딩 타입이 아닌것도 좋아보였어요. 버튼으로 조절합시다. 이제부턴
혹시나 팔꿈치까지 쭈욱 올려서 입었을때 늘어난다면 어쩌지?솔직히 살포시 염려가 되긴 했어요. 근데 습관대로 쭈욱 올리고 돌아댕겼는데, 시간이 흘러 확인해보니 주름만 살며시 나타날뿐 ~ 늘어나고 그런 느낌은 없었음. 그게 결론. 확실히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어요. 진짜 품질이나 이런 상황에서 분명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 잘 만들어져서 그런지 만족도 높고, 짧게 입어보면 딱 결론이 나오네요. 이런 차이로 인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된것이구요.
어디 자세히 버튼 디테일 보실래요? 그렇다고 제가 일반적으로 버튼 타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어요. 편할땐 편하지만 아닐땐 아니였거든요. 밴딩형으로 나온게 아닌 버튼식의 제품들은 보통 잘 늘어나지 않아서 걷었을때에 불편함이 늘 생겼어요. 근데 이것 같은 경우는 잘 조여지기도 하고 늘어나기도 해서 진짜 편했어요. 버튼으로 조절하면서 핏까지 잡아주고 살려주니. 이건 꼭 체크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정말 굳~
팔의 길이나 스타일 센스에 따라서 한번 접어 입으셔도 되요. 나일론하고 폴리가 혼합되어 나온 제품이라서 주름이 지더라도 금새 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니 주름걱정말고, 맘 편히 놓고 입으세요. 걱정거리 덜어내세요. 아셨쬬? 마음에 드실거예요
이게 아웃도어 제품으로 출시된거니깐, 많이 빳빳하겠구나 예상하고 미리 짐작하셨겠죠? 그치만 오히려 예상했던것보다 유하면서 부드러운 재질이었어요. 이거 외부에서 입어도 괜찮은것 싶었는데, 입어보니 완전 짱이구만. 편하기도 편하고. 무겁지도 않고. 바시락 거리는 얇고 흐물거리는 그런 느낌도 아니에요. 멋진 포인트를 잡고 입을 수 있는 자켓처럼~ 진짜 자꾸 입고 싶어지는 장점 많은 제품 이에요.
일상에서 레이드해서 입자.
팁을 하나 드리자면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트레이닝 바지도, 면바지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코디하기 딱 좋은 스따일~ 여러가지 바지하고 매치를 해봤는데 이거 다 자알 어울리니 이거 어쩔. 정말 갖고 싶으시죠? 이런건 바로 구매각입니다.
요즘 같은 철에 더욱 돋보이면서도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자신있게 외쳐요. 이건 멋과 활용성이 뛰어나서 일상에선 청바지와 면바지의 조합으로 ,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교복과 함게 여성이라면 조금 넉넉한 사이즈를 골라서 레깅스하고 매치해서 입으면 패션의 완성이죠.
이만큼 코디하기 좋은 것 있음 나와보라고 할까요? 매치하기 용이하다는 것도 진짜 축복 버프입니다. 그러니 이리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거지요. 안그래요? 바람막이추천 할 만한 가치 있죠?역시 제 안목은 알아줘야죠?
도움을 드리고자 보여드렸던 간절기 잇템!!
그간 바람막이 열심히 찾고 골라봐도 항상 아쉬움이 컸다거나 마음이 안들어서 ~ 혹은 샀는데 기능적인 부분이 떨어지고 제 역할을 못해줘서 불만이 많았던 분들에겐 정말 꿀템이겠네요.
샀다가 안입고 옷장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에서 탈피해야죠. 자주입고 편히 입을수 있는 그런 템을 보여드리게 되어서 매우 기뻐요. 마음을 차지할 만하지요? 이렇게 강추드릴 수 밖에 없는 아이템~ 간절기부터 쌀쌀한 찬기운이 도는 여름밤에도 아니면 엄동설한에 다운 속에 입을수 있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다양성있게 착용 가능한 이것을 자신있게 권해드려요. 확실히 다름을 경험해보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