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언제 받아도 늘 기분 좋져!

제가 이번 성년의 날을 맞은 21살이거든요~

남자친구가 벌써 성년의날 선물을 투척해줬답니다 ㅎㅎ

바로 스톤헨지 목걸이!!! 또 본 건 있어가지고 너무 맘에 드는 선물이어서 리뷰해보려구요!

요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심장이 두근두근했던 ㅎㅎ

케이스도 고급져서 더 제 기대를 업해줬답니다~

케이스를 여니 영롱한 자태의 목걸이가 딱!

너무 예쁘죠 ㅠㅠㅠㅠ

꽃 느낌도 레이스 느낌도 나서 보자마자 맘에 들더라구요!!!

살짝 멀리서 찍어도 넘나 예쁜 것 ㅠㅠㅠㅠㅠ

사진 찍을 맛이 나는 아이 같으니라구

팬던트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알맞은 크기랍니다! 

이건 목걸이를 하면 더 잘 보이는데요!

예쁘다 예쁘다 ㅎㅎ 

이러다가 예쁘다는 소리 백번 할 것 같네요 ㅋㅋㅋ

매일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심플함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플하지도 않죠?

심심한 목에 세련됨을 주기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