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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스컬 아일랜드>
11  색시주뇨비 2021.01.10 0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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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유니버스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작품 <콩: 스컬 아일랜드>. 올해 만나 볼 수 있을듯한 <고질라vs콩>을 보기 위한 빌드업 과정으로 본 작품인데 내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봤을때보다는 좀 더 아쉽게 보긴 했지만 확실한건 몬스터버스는 자본 CG로 제대로 승부를 보는듯하다. 볼거리가 많다는것에 흥미진진한것은 사실이나, 사실 내용자체는 별것이 없다는것이 흠이라면 상당히 흠. 특히나 이 <콩: 스컬 아일랜드>는 상당히 안전빵으로 영화를 만들었구나 라는것이 느껴질 정도로 눈 둥그레지는 CG만이 영화에 남았다는 기분이 크게 들기도하고, 배우들의 연기랑 괴수들 CG가 좀 따로 논다는 기분까지 들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긴하지만,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 만족감을 느낀 나에게, 이정도의 퀄리티면 일단 우선적으로 <고질라vs콩>에 대한 기대감을 높히는 용도로는 충분했던 영화였던것 같다. 괴수 영화가 CG보는 맛인건 당연한것이니, 다른거 다 모르겠고 이 영화를 통해서 내가 재밌게 보고 말고를 떠나서 성적면에서 부진함을 보이는 몬스터버스의 피날레, <고질라vs콩>이 부디 재미까지 제대로 잡은 괴수 영화이길 바래볼 뿐이다. 

 

                                                                   
 

이 영화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자꾸 몬스터버스의 피날레 영화에 대한 이야기만 하게 되는 건 오로지 내가 이 영화를 뒤늦게 본 이유가 이 영화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영화를 보기 전에 이해를 하기 위해서였던것 같은데.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난 원숭이를 싫어한다. 종종 언급을 하긴 했는데 그게 거인만하게 나오니까 보기 힘들었다. 근데 이 영화에서는 좀 달랐던게 불쌍하게 보여지는 <콩>의 모습에 괜히 안쓰럽기도. 이유가 뭐였던간에 결국은 다 인간의 욕심이자, 인간들이 잘못하는거지 뭐. 그나저나 왜 꼭 이런 영화에는 중국여배우들이 아무 의미없는 불필요한 역에 캐스팅 되서 중간중간 대사를 뱉어야만 하는것일까. 중국 흥행 때문에? 중국 자본 때문에? 근데 이런 쩌리 취급 받을 바엔 출연안하는게 더 나은것 같은데..생각해보면 <고질라:킹오브몬스터>에서도 중국여배우 나와서 대사 몇마디 고작하면서 옆에서 계속 서있엇던것 같은데 말이지..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영화는 무난무난했고! 나는 몬스터버스를 기대한다는 사실은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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