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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행복론 [한 권으로 읽는 데일카네기].
14  MV제이와이 2020.10.22 04:04:14
조회 55 댓글 0 신고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나를 다스리고

재차 깨닫고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우리가 잘 아는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말고
이 '데일 카네기'는 미국의 유명한 문학가이자
저술가이며 명강사이기도 하다. 

그의 다양한 강연과 경험을 통한 사회적 유명인사들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통해
우리는 '인간관계론, 자기관계론, 행복론'을 보고 배울 수 있다.

그야말로 성공한 인물로부터, 
그것도 수많은 인물들로부터 배우는 생생한 경험담과 명언들이야말로
살아있는 스승으로의 초석이 되지 않겠는가?

 

 

이 책에는 수백가지가 넘는 유명인사들의 경험담을 통해 
공통적인 주제와 깨우침을 전해준다.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보면,
바쁜 삶 속에서 잊고 지내던 나의 많은 부분들을 깨워줄 때가 많을 책이다.

예를 들어, 가장 최근에 읽은 것부터 거꾸로 올라가면,
'행복론'에서 가정의 행복은 
남편과 부인의 온화한 관계에서부터 나오며,

남편이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부인은 전적으로 그녀를 믿고 의지하며,

남들이 밖에서 남편을 욕할지언정 
부인만은 그만을 믿어주고 두둔해주는 안식처가 되어주어라 같은 내용.
알면서도 다시 들으면 좋을 내용이다.

밖에서 시달리고 오는 사람을 위해, 부인만은 죽을 때까지 그를 믿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되어준다면, 
남편은 아무리 밖에서 죽고싶다고해도 
집에 와서는 편안함과 안식을 느끼고 
결국 '아내'를 위해 사는 삶이 될 것이라는 말씀. 

서로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으로 돌아오는지
와닿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다.

 

'자기관계론'에서는 자신을 사랑해야하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받아들여야만 남들도 그렇게 받아들인다.

라는 말과 더불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같은 것을 보더라도
'난 안돼'라는 부정적인 시선과
'그래도 이 점만은 건졌잖아!'라는 긍정적인 시선은 

한 곳에서 같은 것을 본 사람이라도,
천지차이를 만들어낸다는 말씀.

모든 것은 나의 바라보는 시선에서 시작되니, 
긍정적이고 단 하나라도 좋은 것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만들어내는 것부터가 
'내가 제대로 살아가는 첫걸음'이라는 내용들이
나를 바로잡는데 매우 좋다.
 

 

'인간관계론'에서는 어차피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많기때문에, 
비지니스적으로나 사람을 대하는 장소에서는 

'나'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와 주제에 맞추는 것이 
좋다는 말이 많다. 

다들 알다시피, '나'만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싫어하지 않나? 
어차피, 사교관계로 나간 장소라면,
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아야하는 장소라면, 
'상대'에게 포인트를 맞추는 게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클 거라는 것.

우울증이라는 것도, 
자기자신에게 너무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기 때문에
지나치게 과해진 감정선으로 인해 생긴다고 한다. 

타인에게 시선을 돌려보고, 
어쩔때는 봉사활동을, 전혀상관없는 선행을 베풀기도 해봐라.

그러다보면, 자기자신을 향했던 우울증은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관심을 쏟느라 멀리 사라졌을 것이다.
 

 

 

뭐, 이런 좋은 이야기들을 유명인사들의 경험담을 통해 짤

막짤막하게 내려놓았으니 읽기에도 부담없고

귀에도 쏙쏙 들어오며, 
무엇보다도 마음과 가슴을 치며 다가오는 말들이 많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좋은 것만 쏙쏙 담아놨으니
어찌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변하지않을 수 있으랴.

맨 마지막, 철학자의 좋은 말들이 부록으로 담겨있다.
그 중에서 미국의 리사플랜트의 좋은 말을 인용한다.

'우리 눈앞에는 유성우만큼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별이 있다. 
눈앞의 별 같은 소중한 시간을 제대로 즐기는 것이 
유성우를 기다리는 것보다 중요하다.'

유성우를 기다리는데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눈앞의 펼쳐진 그 자체를 우선 즐기고 받아들이자.

이거하면서 딴생각하지말고, 저거하면서 딴생각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펼쳐진 것부터 받아들이다보면
어느새 머리 속에서 가로막고있던 고민과 묵은 때들은 잊혀지고 
별 것도 아닌채로 흘러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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