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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젼 2020] 물폭탄만 멋지더라 ㅡ.ㅡ
9  여디디야69 2020.09.17 22:59:24
조회 11 댓글 0 신고

이웃님들의 글을 보니 [어트랙션2]라고 하기에

검색해보니 마침 IPTV에 있기에 관람을 했다. 스토리는 그만그만했지만

그 느낌? 연출이 좋았기에 [인베이젼 2020] 관람결정

동네극장에서 혼자 대관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예매때는 없었는데

맨 뒷자리에 2명 계시더라..

개요 : SF/미국,러시아연방/130분/2020.07.01.개봉/12세 관람가

감독 : 표도르 본다르추크

출연 : 이라나 스타르센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

영화의 배경은 어트랙션 그후 3년이다.

사람들은 일상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주인공 율리아는 우주인들이 심어놓은 어떤 능력 때문에

군대내부로부터의 실험을 계속 당하고 있고,

항공우주군(?)의 장군이된

아버지로부터의 계속된 감시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 별에서 온 그대 ' 하콘을 만나게 된다.

자기별에서 1주일 있다가 왔다는데 지구는 그새 2년이 흐른거임

지구에 있는줄 꿈에도 몰랐던 율리아는 깜짝 놀라고

보디가드 이반을 따돌리고 하콘의 집으로 간다.

율리아를 구하기 위해 군인들이 동원되고

하콘은 인공지능 '솔'의 도움으로 그들을 따돌린다.

그러나 우주선의 인공지는 '라'의 방해로

모든 사람들에게 적이 된다.

'라'는 문명도시를 검토하게 만든 프로그램인데

모든 통신과 데이터에 접속을 해서 맘대로 조작을 하고

개인개인의 통신까지 해킹해서 율리아를 모함한다.

동영상도, 인터뷰도 모두 조작해서 퍼트린다.

목소리도 조작해서 엉뚱한 명령을 내리고

이로인해 율리아를 오해하게된 보디가드 이반마저

율리아를 죽이려 한다.

하콘은 정부를 도와서 라에 맞서게 되고

라는 지구의 80%를 차지하는 물을 이용해 사람들을 공격한다.

1편보다 스토리 더 없음... 율리아를 없애기 위함인것 같은데... 이렇게 요란하게...

결국은 율리아와 하콘의 사랑을 지켜주기 위함인데

그 사랑이 소중하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담보로 해야한다는 설정은 쫌....

설정이 탐탁치 않으니 더 재미없고, 스토리가 없으니 지루하기 짝이없고....

엄청난양의 물로 도시를 물로된 어항처럼 만들어서 위에서내려오고 아래서 올라오며

물이 채워지는데, 이 장면들이 멋지고, 더운날 시원한감은 있지만

뭐 계속 그러니 지루했다 ㅡ.ㅡ

주인공의 상황에 감정이입이 되었으면

이 장면들을 즐길수있었을텐데

별로 이입이 안되어서리....

이 영화는 쫌 홍보의 방향이 잘못된듯

인류의 반격... 그건 제대로 못한것 같은데...

율리아의 전남친 툐마가 우주인의 슈트를 입고

율리아를 돕는데.. 이 슈트를 입게 되는 과정은 쫌 이해가 안됨

거기에 있는거 어떻게 알고 가서 입은거지?

율리아 치료를 위해 온전한 생수를 찾는장면 쫌 웃겼고

그냥 러시아어로 하지.. 왜 영어로 더빙해가지구 더빙한것을 자막으로 보게해

미사일 한방.. 대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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