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리부트
프리지아 2020.08.01 17:36:16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바뀌었다
젤 큰부분은 교육과 경제
학생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수업이 바뀌었고
재택근무 하는 이들도 늘어났다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법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씨는 유투브 대학 강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어보았다
나도 개인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좋아하는지라
코로나 이후의 세상이 너무 궁금했고
코로나로 인해 힘든점 보다는
더 나아질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싶었다
가까운 미래를 미리 공부하고
자기 일에 즉시 적용하는 사람을 뉴러너라고 부른다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다
과거와는 달리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빨리 배우고 적용하는 즉시 교육이 필요하다
이책을 읽어보면 미래에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에 대해
마음가짐과 공부해야할것들이 적혀있다
너무 빨리 돌아가는 시대보다는
자신의 전공을 10년정도는 발휘할수 있는
전문가 시대가 다시 오기를 바랄 뿐이다
나도 코로나 이전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내가 보는 관점으로
앞으로의 세상에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것을 적어보자
앞으로 저 분야가 새로 뜬다는데
지금부터 이걸 준비하면 확실히 경쟁력이 생길까?
코로나 이후 달라진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는 10년이상 쌓아온 블로그에
나만의 요즘교육 콘텐츠를 담아놓았다
그래서인지 빠른 변화가 있는 지금시대에서도
마음이 조급하지 않다
오히려 디지털쪽이 발전이 빠르니
아날로그 성향의 무엇인가를 더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모든 연령층의 교육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되고 있다
혼자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것보다는
해당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모임에 들어가
도움을 받는것이 현세대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온라인으로 고퀄리티의 정보는 얻을수 있으나
오프라인이 병행되지 않으면
원할한 소통이 불가능하다
카톡이나 메신저를 통한 소통은 그냥 단순소통일 뿐이다
아날로그 소통을 하려면
코로나 이전처럼까지는 못하더라도 비슷하게 움직여야한다
이 책을 통해서
코로나 이후에 삶을 준비하는 방법과
미래를 대비해서 빨리빨리 보다는
미리미리 조금씩 준비하면 조금은 덜 불안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걱정말아요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또 해낼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