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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두리틀 ], 아이언맨 로다주로도 많이 역부족이었던 가족영화.
13  MV제이와이 2020.01.27 03:05:12
조회 29 댓글 0 신고

 

<닥터 두리틀>
국내에선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작으로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도 같은데요.

영화는, 동물들과 대화할수있는 수의사의 이야기
가족오락물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었네요.

저에게 닥터 두리틀하면 
 1998년작 에디 머피 주연의 영화 <닥터 두리틀>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미국에선 당시 흥행도 꽤 되서
에디 머피 주연으론 2편까지 나오기도.

그 작품도 '의사 두리틀'이 동물들과 의사소통이 되면서
벌어지는 가족코미디물에 가까운 작품이었는데요.

 

<현대극>이었던 그 영화를 먼저 만난 기억이 있다보니,
이번 닥터 두리틀 (2020)의 여러가지 설정이 좀 낯설기도 했는데,

배경도 이번엔 현대가 아니고, 
여러가지 동화적인 설정이 돋보이던데 

휴 로프팅의 아동문학 시리즈 《닥터 둘리틀》을 바탕으로, 
 그중 2번째 작품인 《닥터 둘리틀의 바다 여행》을 원작으로 했다고하니
이 작품이 원작에 더 가깝게 만들어졌다고 볼수도있겠네요.

닥터 두리틀 (2020)을 보다보면, 
역시 마블에서 아이언맨을 하차하고 첫작품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의사 '닥터 두리틀'의 모습이 
먼저 눈에 띕니다.

그 다음으로는 두리틀과 대화하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동물친구들의 역할이 큰데요.

 

 

대부분 CG로 만들어졌겠지만, 

북극곰, 타조, 기린, 강아지, 오리 등 그들의 역할과 함께 
귀여움과 웃음을 전달하는 모습에서 역시 가족극다운 모습을 전해줍니다.

두리틀과 동물들이 대화하는 부분도 
처음엔 마법같은 판타지 설정인가 싶었는데, 

실제론 두리틀이 <동물들의 언어>를 하고
진행하면서 편의상 인간의 대화처럼 보이는 설정으로 가더군요.

보면서 이들 동물들의 목소리 연기가 누구누구일까?도 
들으면서 많이 생각해보고 유추해보게 되더군요.

앵무새 폴리 역에 엠마 톰슨이나 
호랑이 배리 역에 랄프 파인즈 정도는 금방 알겠는데,

나중에 보니 강아지 지프 역에 톰 홀랜드, 마리옹 꼬띠아르, 
라미 말렉, 존 시나, 옥타비아 스펜서 등
<동물들 목소리 출연진> 더빙이 정말 화려하더군요

 

보시면서 누구누구 목소리가 동물들과 어울리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실것 같네요.

영화자체는 성인이 보기엔 많이 평이하게 느껴졌는데요.

아무래도 원작도 <아동문학물>이고 그대로 옮겼다보니,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족모험물 정도로 보면 딱이겠더군요.

사실 첨엔 동물들과의 대화나 활약도 좀 재밌었는데,
그 재미도 차차 익숙해지고 내용도 어드벤쳐물로 전개되다보니
엔딩까지 보기엔 무난한 감이 컸지만..

그래도 동물들 보는 재미와 
흐뭇한 아빠미소로 보게되는 정도의 재미는 있었네요.

간만에 정말 가족오락물의 영활 보는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로다주>가 출연한게 극장까지 찾아가서 보게한 힘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움도 덤~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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