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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 정말 속시원하게 빠져본 간만의 전쟁영화였다!
13  MV제이와이 2020.01.24 06:08:58
조회 30 댓글 0 신고

 

영화 <미드웨이 Midway>


1941년 진주만 공습 이후, 
일본의 야욕이 커지면서 미국 본토까지 공격하는데 
그들의 타겟을 알아내고 막아내기위한 실화얘기를 다룬 영화죠.

<인디펜던스 데이>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파괴지왕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단순한 블록버스터물인가 싶었는데, 영화가 실화를 다루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의외로 볼만한 전쟁오락물이었습니다.

진주만 공습 후, 일본의 전세계를 향한 야심이 결국 미국 본토까지 뻗치고 
그 다음 타겟이 겨우 <미드웨이 섬>인걸 알아내고 
그걸 막아내기까지 
돌격하는 군인과 암호해독, 희생등까지 잘 담겨진 미드웨이 해전얘기입니다.

 

긴박한 이야기와 함께 전해진 실감나는 전투씬 속에서. 
 돋보인 공중 전투씬!

다양한 전투씬들이 꽤나 잘 그려진 편인데, 
파일럿들의 공중 전투, 전함들을 배경으로 한 전투장면 등까지 
파괴씬 하나만큼은 빵빵 터지게 그려온 
'롤랜드 에머리히'의 장기가 과감하게 그려진 작품이기도.

그간 그의 이러한 오락적인 폭발씬들이 그저 가볍게만 다가왔다면, 
<미드웨이>에선 역사배경들과 어우러지니..
더욱 와닿게 전해져오니, 역시 이야기가 중요하긴 하더군요.

보면서, 같이 긴장되면서, <폭격기에서 떨어뜨리는 폭탄>이 
아쉽게 비껴갈땐 탄식이 나오기도 하고,, 정통으로 함선에 맞았을땐
속으론 환호가 같이 터져나오더군요.

감독이 직접 투자유치를 해서 힘들게 찍은만큼 
이번엔 특히 롤랜드 에머리히의 빵빵 터지는 전투액션씬이
영화내용과 맞게 좀 더 잘 와닿은 편이었습니다.

 

다음 수를 읽어야 이긴다! 

여기에, 미드웨이 타겟을 알기까지의 암호해독과
그것을 추측으로 전쟁의 수싸움까지 
 136분이란 시간 속에서 빠듯하게 그려낸 이러한 부분들이 있었기에,
더욱 빠져들어 실제와 같은 감상으로 볼수 있었네요.

파일럿, 함장, 군인들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스스로 지켜야할 것을 지키기위해서
작전을 성공시키고, 온몸을 다해 희생한 그들의 모습에서,

그리고 마지막 실제인물들의 사진과 후일담이 전해지는 장면에선 
역시 감동이 여운있게 전해지더군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장기가 
역사이야기와 만날때 전해진 감동과 쾌감.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얘기가 얽혔음에도,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 우디 해럴슨, 닉 조나스 등
배역에 잘 맞는 배우들이 열연해주어
더욱 극에 잘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쟁오락물로도 볼만하게 나온 영화였습니다.
최근 <롤랜드 에머리히>작들이 아쉬웠는데, 간만에 만족하게 본 영화였으며
전투기 장면, 공중 전투, 폭발씬 등이 많았고 
전 4DX로 보아서인지 그 효과로 인해 더욱 만족한것 같네요.

오락물이 아닌 전쟁물로도 얘기가 와닿았고,
자신들이 지켜야할 것을 위해 희생한 군인들의 얘기나 전쟁의 작전싸움 등 
오락적으로는 화끈하면서도 이야기적으로는 뭉클하게 와닿는 부분도 
있었던 영화 <미드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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