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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 '블랙 팬서'의 그 남자가 쫓는 긴박한 추격전!
14  MV제이와이 2020.01.22 05:13:35
조회 42 댓글 0 신고

 

영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입니다.


미국에서도 작년 11월에 '21 Bridges'란 제목으로 개봉했는데,
주연은 영화 <블랙 팬서>의 '채드윅 보스만'이구요.

저도 이 배우가 주연이라 찾아본 감도 있는데, 
국내에선 롯데시네마 단독개봉으로만 개봉했습니다.

뉴욕 중심에서 경찰 연쇄 살해사건이 일어나고,  
그 범인을 잡기위해 <맨해튼섬의 21개 다리>를 모두 봉쇄하고
추적에 들어간다는 스토리.

이러한 줄거리로 인해 <21 브릿지>란 제목과 함께
국내에선 좀 더 명확한 부제 '테러 셧다운'까지 붙여졌네요.

 

영화는 약간 정통 범죄추적물에 가깝습니다.

마약 탈취가 경찰 살해사건으로 이어지고, 
그 사건이 더더욱 큰 진실로 다가가는 부분은,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이 좀 더 작용하는 내용과 스타일이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의 진중함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구요.

총격전과 추격전이 액션범죄물로도 나름 볼만하지만,
영화가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범죄를 추적하는 형식이다보니
몰입감은 괜찮은 편으로 약간 익숙한 기시감도 많이 드는 느낌입니다.

국내에선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조 루소, 안소니 루소 감독 
루소 형제의 제작 작품으로 홍보하고도 있는데,
 '제작'이다보니 이 점은 가볍게만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와칸다 포에버!
<블랙 팬서의 채드윅 보스만>이 
워낙 경찰 '데이비스'역에 잘 어울리고,
분위기가 멋지다보니 이러한 캐릭터로 인한 시리즈 범죄물로 
계속 만나봐도 좋겠더군요. 

<21 브릿지>란 제목과 범인을 잡기위해 맨해튼 섬을 봉쇄한다는 설정은
뭔가 그럴싸해보이지만, 
정작 영화 내에선 시간공간적인 제한배경으로 작용한다는 것외엔
대부분 <범인 추격전>으로 이루어지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좀 넓게 생각해보면 영화의 본 내용과도 연결해보면
결국 '폐쇄적인 곳에서의 범죄행각과 
그걸 잡아내기위한 주인공의 추적'이라고도 정리할 수 있겠네요.

 

폐쇄된 곳에서의 범죄와 추적을 다룬 영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조금 무난한 감도 드는 익숙한 범죄오락물이면서 결말도 예상은가능하지만 
그래도 본격적인 정통범죄추격물의 분위기로 잘 이어가다보니 
이 배우나 이 캐릭터로 속편 정도는 보고싶긴하던데,

 미국에서 제작비대비 흥행이 아쉽게됐다보니
속편은 조금 기대해보긴 어렵게 되었네요. 

어둠이 내린 뉴욕의 맨해튼 중심에서 
 선과 악이 불분명하게 흘러가는 내용과 진실을 담아낸 
범죄추적극 영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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