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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유대인자녀교육]들어주고,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11  에뜨와르 2019.12.21 22:20:01
조회 40 댓글 0 신고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저자 장화용

스마트비즈니스

2018.07.25

평점 : ★★★★

<저자 소개 - 장화용>

 

<목차>

인문학 접근법을 통해

자녀교육의 나침반을 찾다!

유대5천년,

'탈무드 자녀교육법!'

 

아이를 가지고교육에 관심을 가지고부터 유대인 자녀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이다 생각될지라도 복습한다셈치고 기회가 되는대로 잘 봤던것 같다. 생각해보면 이런 반복학습적인 부분이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준것 같다.

나를 변화시키는 동기부여도 충분히되었고 말이다. 나의 성격대로라면 지금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보고 아는 사람이라면 노력한다고 느낄정도랄까~ㅎㅎㅎ 남자보다 무뚝뚝한 나인데 아이에게 말을 많이해야하고 대화가 많아야 한다고 해서 원래 대화없는 가정에서 20년넘게 살아온 나의 생활패턴을 바꿀수 있게 이런 육아서들이 등을 많이 떠밀어주고 용기를 주었달까~ㅎㅎㅎ

 

사랑표현도 잘 못하고 스킨십그런것도 잘못하고 그랬는데 아이에게는 정말 엄청엄청 많이 하고 사랑뚝뚝 떨어진다고 남들이봤을때 그런말이 나올정도니 얼마나 많이 변했겠는가~

육아서에 대해서 많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나는 내가 직접 바뀐 변화를 한 당사자로서 꽤 신뢰하는 편이다.

이제는 아이가 초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으니 자녀교육에 힘을 써야 할것이고 유대인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읽어보면 감동도 받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참 많달까~

내 생활에 할수 있는 것은 적용해보려 노력도 해보고 아이디어들도 생각나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다.

탈무드에 좋은 이야기들이 많음을 알지만 동화식으로의 이야기를 들었지 실제 그건 정말 일부분일뿐이라고 하니 새로운 점도 많이 알게되었다.

 


교육자의 책임자로 아버지가 자녀를 가르치는 쉐마. "아이야, 네 생각은 뭐니? 라고 묻는 마따호세프, 일상생활의 지침이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토라와 탈무드, 먹는 것에 대한 규정 코셔, 공감과 지지를 통해 가족 공동체를 확인하는 안식일 만찬, 남과 비교자히 않고 남과 다르게 키우는 교육철학, 벌 줄 때 벌주고 껴안을 때 껴안는 유대 부모들의 절제하는 모습까지 가능한 많은 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유대인의 역사, 문화, 가정철학, 자녀교육은 물론 하브루타 짝 토론의 놀라운 학습 효과와 실제 사례까지 세세하게 소개했다.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팁까지 얻을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녀교육의 '철학적 나침반'을 제공한다.'

-머리말중-



유대인의 자녀교육 10계명

1. 배움은 벌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가츠린다.

2. '남보다 뛰어나라' 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되라'고 가르친다.

3. 평생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 충분히 놀게 한다.

4. 배우기 위해서는 듣기보다는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5. 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모든 면이 부족하다고 가르친다.

6. 몸을 움직이기보다는 머리를 써서 일하라고 가르친다.

7. 아이를 심하게 혼냈을지라도 잠잘 때는 정답게 대하라고 가르친다.

8. 자녀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9. 아버지는 자녀의 정신적 기둥으로 아버지의 휴일은 없어서는 안된다.

10. 남한테 받은 피해는 잊지 말되 용서하라고 가르친다.

-머리말중-


 

'유대인의 자녀교육10계명'은 그냥 보기만했을때는 납득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으로 들어가게되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의견에 대한 설득력도 있기에 참고하기에도 괜찮은것 같았다.

 

 

" 네 생각은뭐니? " "너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런 부모의 말하는 태도로부터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여부가 될수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말을 정말 조심해야 하고 제대로된 방법으로 아이와 대화를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솔직히 처음에는 대화할때 어떻게 해야 좋은말인지 몰라서 이런 대화법을 아예 통으로 적어서 붙여놓고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게 혼자말로 해보았다. 처음에는 정말 쑥스럽고 부끄럽지만 하다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되더라~ㅎㅎ

 

 

유대인의 경제관념에 대한 것도 여러 유대인자녀교육관련 책에 보면 언급이 되기도 하다. 실제 록펠러라는 사례를 들어 설득력도 높이고 말이다.

이제 초등학교1학년이라 용돈이라고 따로 주는것은 없었는데 2학년이되는 시점에는 스스로 원하는 무언가를 부모에게 말하지 않고 사고싶어지고 용돈을 바라게되는 때라고 생각되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었다. 이제부터 어떻게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세워주어야할까.. 말이다.

 

 

유대인 가정이 이혼률이 낮고 혼인서약서에 대한 부분도 새로운 정보였지만 아내에 대해서 특별하게 여겨지는 부분에 대한 부분은 놀랐다.

옛날이라면 약간 보수적인 면면들이 있어서 이런 전통들이 그대로 이어졌을수도 있지만... 지금에와서는 많은 젊은이들도 이런 개념을 따르고 있을까.. 라는 생각도많이 들고~ 정말 그렇다면 남편에게 존중받고 가정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아내의 입장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를 하대하는 나라들도 얼마나 많은가....

유대인들은 모계혈통을 따르기 때문에 아버지와 상관없이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자녀는 무조건 유대이이라고한다.

아버지가 유대인이어도어머니가 유대인이 아니면 자녀는 유대인이 아닌것이라는것.

자녀를 양육하거나 집안의 대소사 등을 처리함에 있어여성의 영향력은 그만큼 막강하다고 한다.

 

 

책 중간에 이렇게 쉬어가기 코너로 이야기가 담겨있다.


유대인 부모들은 가정교육에 철저하다. 회당과 학교가 파괴되어도 가정이 존재하는 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잇다는 믿음이 있다. 그들은역사를 통해서 가정교육의 힘을몸으로 체득했다. 가정은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치고, 아이들의 습관과 품성을 기르는 최고의 장소다. 부부는 자녀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p57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가정교육이라는 부분에 크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아이가 들어가고 나니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있었는데 단순히 거친 수준이 아니라 선생님을 때리고 막말을 하는 또래 아이가 있음을 보고 .. 충격을 받았더랬다.

도대체 저집은 부모님이 아이의 상태를 알까.. 싶을 정도로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가정교육... 이렇게 말을 하는구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여러아이들이 있으니 일일이 손이 깊게 갈수 없어 저지하는 정도였을것 같다.... 학습적인 부분이 학교에서 할수 있는 부분같은데.. 인성적인 부분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고 할수 있겠는데...

욕하고 위아래없이 때리고 하는 버릇없는 부분에서는 정말 가정교육이 중요함을 느끼고 아이에게 더욱 인성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쓰게 하더라.


유대인들에게 배움은 가장 큰 기쁨이다. 스스로 배우고 깨우침으로써 지혜의 폭을 넓혀가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들은 자녀들의 장래에 대해서도 가령 "커서 의사가 되어라." 하는 식의 말은 하지 않는다. 공부를 하거나 학문을 하는것은 장려하지만 의사가 되라고 공부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자녀들의 장래 선택은 아이들의 행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려면 최선을 다하되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고 가르친다. 평생 동안 배우기를 좋아하는 유대인들은 공부하고 생각하는 문화와 지식의 힘으로 수백억, 수천억의 이익을 거둬들인다.

-p66


 

유대인들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결혼하면 신랑이 1년동안 돈을 벌지 않고 탈무드를 공부할수 있다고 한다. 공부하느라 직장에 가지 않으면 국가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유대인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탈무드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탈무드' 에 대해 이 책을읽고 정말 관심이 많아졌다. 어제도 아들과 서점에 갔을때 탈무드를 찾아봐야겠다는 엄마의 말을 기억을했는지 '탈무드'책을 찾아서 '이거 살까요?' 라고 하는데 너무나 많은 탈무드책들속에서 선택하기가 너무어려워서 다음기회로... 라고 서점을 나왔더랬다.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로된 역사책만 사가지고 말이다. ^^

 


유대인어머니는 교육에 대한 열의가 남다르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자녀에게 전하는 최초의 교육자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또한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 여성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자녀를 기르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관찰한다. 아이들은 각각 타고난 재능에 따라 아이의 개성을 찾아내 서로를 인정하고 협력하도록 가르친다. 탈무드에 "아이의 머리를 비교하지 말고, 아이의 개성을 비교하라." 는 가르침이 있다.

-p86


탈무드에서는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맹종하는 사람은 자시과 주변의 사람들을 부패하게 만든다."라고가르친다. 기존의 고정관념과 권위를 그대로 따르기 보다는 자유롭게 사고하여 기존의 틀을 깨는 도전이 새로움을 가져온다는 의미다. 그래서 그들은 사고의 범위를 넘나드는 엉뚱한 발상이나 생각을 존중한다. 이러한 자유로운 사고나 남다른 창의성으로, 유대인들은 기존의 틀을 뛰어넘어서는 개혁가가 아니면 혁신가가 많다. 타인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는 상상력과 창의성의 근원으로 유대인을 성공시키는 힘이 된것이다.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에게 가르쳐주고자하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아이의 발걸음에 맞추어 아이를 관찰하여 개성을 발견한다. 아이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부모에 의해 만들어진다. 부모가 어덯게 만드느냐에 따라 아인슈타인이 되고 스필버그가 되는것이다.

-p88,89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는 엄격한 사랑으로 오른손이 벌했으면 왼손이 안아주는 따뜻함으로 자녀를 훈육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탈무드에 "마음이 가난한 부자에게는 자녀가 없고 상속인밖에 없다"라는 말과 우리나라 속담에 "부자 3대 못간다." 라는 말의 의미를 되씹어볼 필요가 있다. 유대인 억만장자의 2세나 3세 중에 부를 늘린 사람이 많은 이유를 다시금 생각해보자.

-p128



자녀가 부모에게 바라는 것은 의외로 단순하다. 부모가 자신을 많이사랑해준다는 확신과 자신이집안에서중요한 사람이라는 믿음이다. 부모의 사랑에 대한 즐거움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준다.

-p173-



어릴때부터 "마따호세프?" 를 듣고 자란 유대인들은 언론과 법조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공중파 방송 ABC, NBC, CBS 는 모두 유대인이 세웠고 코미디계의 80%이상이 유대인이다. 또한 주요신문사도 유대인들이 장악했다. <워싱턴포스트> <뉴스위크>등은 물론 미국의 여러 주의 텔레비전 방송사도 유대인 소유다. 미국내 변호사 74만명(1999년기준) 중 16%가 유대인이다. 미국의 주요 기업과 언론사등이 대부분 유대인과 연결되어 있다. 유대인들의 "마따호세프?"의 위력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유익하게 읽은 책이었다. 앞서 말햇듯이 유대인교육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기에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캐치였기에더욱 의미깊었다. 생각을 많이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기존의 방식에서 고쳐야하는 부분도 체크할수 있었고 해볼까.. 라고 생각해볼수있는 정보들도 있어서 좋았다. 자녀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아도좋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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