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드라마가 방영되고 3년여만에 스폐셜드라마가 방송된거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내용이 가물거린다..

하세가와 쿄코와 대립이되었는데 히무라의 적이나마찬가지였는데 마지막에 둘이 어떻게 되었는지기억이잘 안난다.

그런데 여기서보면 여자는 실종이 된것 같기도 하다.

이드라마에서 추정해보건데... 그녀는 모로보시 사나에로 샹그릴라십자군 과격테러집단의 수장인것 같은데~

실종된 그들의 기사에 집중하는 히무라 히데오.방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모르게 두문분출하는데~

그를 찾아온 아리스가와 아리스. 드라마에서도 함께 활약했는데 여기서도 그렇다~

잘나가는 미스테리소설가라고나 할까~

사건연락을 받고 함께 경찰서로 향하는둘은 수사회의에 참석하게된다.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몸싸움흔적없이 단한방의 총으로 근거리에서 살해당한것.

연속으로 2건이발생하면서 범인으로 짐작되는 이의 편지가 발견되었고 범인은 자신이 ABC킬러라고 칭했으며 수신인으로 경찰서 그리고 히무라히데오라고 지명해왔던것. 그래서 그가 바로 수사회의부터참석해서 수사를 할수 있게된것.

나름 그에대한 도전을 한 셈인데~

ABC킬러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ABC살인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아케미. 그녀도 히무라의 강의를 듣는 학생이면서 범죄학에관심이 있고 블로그를 운영중이기도하다.

드라마에서 어떻게 활약을 했었나 기억이 잘 안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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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나가는 히무라와 아리스를 유심히지켜보는 한남자. 그는자신이 토호신문의 이나바라는 기자라고 알려주는데..

그들에게 접근해서 상부상조하자며 자신이아는 단서를 알려준다. 피해자들의 접점이라고 하는것이 그 샹그릴라테러집단과 관련이 있는인물들이라고 한것.

그리고 아케미에게도 그녀의 블로그는 사건에대한 정리정돈에 불과한 블로그라고 독설을 날리면서 그녀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주고 떠난다.

여러사람에게 풍파를 일으키고 가는 기자. 무언가 있는것같다.

그사이 또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그 피해자의 아내를 찾아가는 히무라일행.

그녀는 아리스의 열혈팬이라고 하면서 그를 반기고 당당히 알리바이가 없고소설속이 주인공이 된것같다 설레여하는것 같은데~

그런 그녀의 모습을유심히 바라보는 히무라.

아케미는 또다시 학교에 나타난 기자에게 히무라에게 풍파를 일으키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그렇게 말할수있지만 그의 기사또한 자신따위는 미치지못하는 집념같은것이 느껴졌다고 평한다. 하지만 그 기사를 보면 상처가 아물지 않은 피해자의 마음에 풍파를 일으키거나 겨우 평온을 되찾은 그들의 생활에 불을 붙이거나 하는것같은 방법은 찬성할수 없다고 말하는데....

그를 무책임하게 비난하는 누리꾼과 다를바가 뭐냐고 항의하지만 그는 자신이 불을 붙인다고 한다면 자신또한화상을 입을 각오로 현장에 서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눈과 귀와 피부로 느낀것만 쓰는것이기에 땀한방울 안흘리고 안전한 장소에서 사건정리만 하는 그녀와는 비교할수 없다고 화를 내는데... 거기에 대해서 할말이 없던 아케미.

그녀는 사건조사현장에 가서 히무라에게 부탁을한다. 직접 현장에 참여할수 있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녀의 의지르 봐서인가.. 그녀를현장에조수로 들여보내주는 히무라.

그는 좀 둘러보더니 특유의 관찰력으로 피해자의 남편에게 불륜을 하고 있음을 경찰들에게 알린다. 그상대가 바로 세번째 피해자의 아내였던것.

그래서 그녀를 불러오게하는데~

결국 그의 추리로 그녀의 범죄가 드러나게되고 히무라를 향해 총구를들이밀지만 결국은 모든것이 밝혀진마당이라 자살을 하려고한다.

하지만 이를 막아선 아리스. 그닥 재미없어하는 히무라.

기자는 또 히무라를 도발하고. 그와 샹그릴라가 연관되어 무슨일이 생길지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녀의 망령이라고해야하나.. 벗어나지못하는 히무라. 그녀가 언제 또 등장하게될지 궁금하기는 하는데~

스폐셜드라마라고하면 또 새로운 시즌식으로 드라마가 시작할라나~

살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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