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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로맨스/멜로] 그 아이의 포로 (스포결말있음)
11  에뜨와르 2019.11.15 12:26:31
조회 42 댓글 0 신고

<!스포있음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취미 생활기록 블로그로 스포 완전 있고 개인적인 의견 주구장창늘어 놓았음. 줄거리와 결말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면 스크롤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장면 어떻네 저장면에서 어떠했네 라며 말하길 좋아해서 어쩔수 없어요~

그 아이의,포로

감독 : 미야와키 료

출연 : 요시자와 료(스즈키 요리), 아라키 유코(타치바나 시즈쿠), 스기노 요스케(토조 스바루), 키시타니 고로(콘도 히로무), 우치다 리오(야마다 하나), 미카미 켄세이(사카이), 다카시마 레이코(토키타 카나에)

평점 : ★★★☆☆

요시자와료를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예쁘게 생겼네~~ 라고 문득생각이 들어서 보게된건데~

사실 이전에도 그가 나온 작품을 본적도 있고 괜찮게생겼다라고 생각도 했는데 최근에 유난히 뽀얗게 나온 영상을 보고 필이 와서리~

호리키리 학원고등학교로 전학을온 스즈키 요리(요시자와료) .

소극적이고 큰소리로 자신의의견을 내뱉을 줄도 모르는 어리숙한 남학생이다.

이 학교는 예술학교라고 볼수있어서 연예인이 되려고 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배우나 가수등 말이다.

그곳에서 만난 타치바나 시즈쿠(아라키 유코) .

그녀는 어릴적부터 함께 배우가 되자고 꿈을 키워왔었고 그의 첫사랑이자짝사랑상대다.

어릴적 보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지만 스쳐지나가는 그를 보면서 바로 알아본 시즈쿠.

어릴적 세명의 친구들(?) 셋이 늘 배우가 되고자 오디션을 보면 요리는 떨어지기 일쑤.

가운데 있는 남자아이가 스바루(스기노 요스케)와 늘 비교가 된달까. 자신있는 캐릭터여서 그런지 우물쭈물하는요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정글짐에서 놀다가 떨어지는 시즈쿠를 달려와 받아내는 요리. 어릴적 강렬한 순간이었다.

그에게는 이 순간부터 그녀의 포로가 된것이나 마찬가지~

자신의 꿈이라기보다 시즈쿠의 미소가 보고싶어서 함께 배우가 되자고 약속을 했던것.

스바루는 커서 인기배우가 되어 제일 성공을 했고...

시즈쿠는 모델로 이름을 알리지만 배우의 길로는 아직 들어서지 못해서 꿈을 이룬 스바루를 부럽게도 자랑스럽게도 바라본다.

어느날 시즈쿠의 소속사에서 요리에게 전화가와서 그녀의 매니저를 부탁하는데...

인원충당이 안되자 시즈쿠가소꿉친구인 요리를 추천한것. 얼결에 그녀의 매니저를 하기로한 요리.

어리버리 나서다가 한 남자와 부딪치게되는데.. 안경이 벗겨지면서 맨얼굴을 보인 요리.

그런 그를 유심히 바라보는 남자.알고보니 유명 감독이었다~

1년전 전근이 잦은 아버지때문에 계속 이사를했고 시즈쿠와 약속한 배우의 꿈은 진작에 포기. 평범하게 살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우연히 편의점 잡지에서 모델로 서있는 그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녀는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먹은것. 스바루 또한 꿈을이뤄 인기배우가 되었고 말이다.

그는 그녀가 반할만한 남자가 되고 싶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오게된것.

스케쥴관리를 하다가 광고촬영이 들어와 기뻐하는 두사람. 하지만 광고는 속옷광고였기에 요리는 당황하지만 시즈쿠는 수영복과 차이가 없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배우로서의 첫발이 될수도 있다고 흥분을 하는데.. 상대남자는 스바루였던것.

말을 당당히 했지만 실제촬영당일 부끄러움에 스스로에게 힘내자 최면을 거는 그녀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요리.

그녀가 미적대는 바람에 결국은 촬영이 취소가 되었고 ... 그녀의 첫발이 이렇게 무너지면 안된다고 생각한 요리는 그녀를 위해 자신이 상대역을 해보겠다라고 하면서 광고진행을 설득한다.

감독또한 그를 일전에 유심히 보아온터라 상대역을 해보라고 한후 재촬영을 하는데~

준비하고 나온 요리를 보고 다들 놀라고.. 섹시하달까~ 안경을 벗으면 눈빛이 섹시~~~~~

결국은 그렇게 멋진광고가완성이 되었다.

스바루는 이 광고를 보고 무언가 생각을 하는데... 위기감같은것을 느꼈을까~

웹드라마 오디션이 들어와 준비를 했지만 떨어진 시즈쿠. 기분전환을 위해서 데이트를 한다.

물벼락까지 대신 막아주는 요리. 이런 순정남이 없다~ㅎㅎ

시즈쿠는 대형연극에 참여하게되었다고 요리에게 뛰어들어 안는데~

광고촬영을 했던 그 감독이 추천한 것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에 그녀를 추천한것.

그리고 로미오는 당연히 스바루가 되었다.

그녀의 불안감을 잠재워주고 늘 곁에서 응원해주면서 연습을 돕는 요리.

리허설을 앞두고 스바루가 고속도로 연쇄추돌사고로 다쳐 참가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게된다.

한달도 안남은 상황에 전치1개월진단을 받은것. 공연자체가 취소될수도 있겠다고 다들 고민하고 있는데 시즈쿠가 이역에 모든것을 쏟아내었다는것을 안 요리는 그녀의 기회가 날아갈까싶어 자신이 스바루의 대역을 하겠다고 용기를 낸다.

그녀의 연습을 도우면서 대사는 모두 외우고 있었기 때문에...

감정이입 제대로 대역으로써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치뤄된 요리.

드레스리허설을 앞두고 또다시 2층 세트 난간에서 떨어지는 시즈쿠를 받아내는 요리.

그때 스바루가 나타나 다 나았기때문에 제대로 연습을 하겠다면서 로미오 역을 받아낸다. 대역으로서 연기는 끝이 난것.

그녀를 받아내다 다친다리를 이끌면서 쓸쓸히 퇴장하는 요리. 그런데.. 너무 키차이가 나는거 아닌가?

너무아쉬웠다. 얼굴은 더할나위가 없이 완벽한데~ 키가.... 왠지 어색하달까~

스바루랑 있으니까 너무 차이가 난다...ㅠㅠ 거의 요리가 스바루를 올려다볼지경이랄까..

스바루와 다시 연습을 시작한 시즈쿠. 그녀는 스바루의 모습에서 요리를 보면서 당황하고..

요리가 뼈에 금이갔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하지만 그는 그녀의 안위만을 생각한다.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딛을 무대를집중해서 잘하라고.. 그녀는 무섭다며 자신의 첫무대를 요리보고 와달라고 하는데 .

어디서든 그녀를 볼수 있다면서 할수있다고 응원을 한다.

그녀의 첫무대에 무대뒤에서 몰래 그들의공연을 본 요리. 우뢰와같은 박수가 터지고 그녀의 공연이 성공했음을 짐작한다.

그녀에게 축하하기위해 가려는데 커튼뒤에서 그녀에게고백하는 스바루를 보고 뒤를 돌아 가버리는 요리.

스바루는 그런 요리를 뒤쫓아 그는 자신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무시한다.

공연연습때부터인지 요리를 의식하고 신경쓰기 시작한 시즈쿠. 하지만 스바루의 등장으로요리는 그녀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그를 유심히 봤던 감독이 요리에게 주고싶은 배역이 있다고 연락을 한다. 그 감독의 예술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요리.

시즈쿠 또한 스바루와 또다시 로맨스영화를 찍는다고 서로 소식은 전하지만 마음은 전하지못한채 어정쩡한 사이가 되고..

요리와 함께 예술영화를 찍게될 상대여배우. 나름 인기도 있고 함께연기한 상대배우와 실제연애까지 이어져 스캔들이 난다는 소문도 있는 여인이다.

영화촬영세트장이 다 같은 곳에서 하는지 시즈쿠와 요리는 자주 마주치게되지만 의식은 하면서피하는 상황.

각자의 영화에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한다.

시즈쿠는 영화편집을 하는 감독을 만나 그가 작품을봐도 된다는 말에 함께 요리의 영화 몇장면을 보는데 요리의 러브신에서 크게 당황한다.

당황해서 나온 그녀는 요리와스바루가 함꼐 어딘가로 향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들을 뒤따르는데...

스바루가 그녀를 좋아하는것. 그리고 또 요리는 자신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요리를 자극한다.

하지만 요리는 이번에 침묵하지 않고 예술영화로 상을 받아 스바루를 뛰어넘을것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영화제에서 최우수신인상을 받으면 시즈쿠에게 고백해보라고 하고 반대로 그가 상을 받으면 시즈쿠는 자신의 것이라고 대결을한다.

이모든것을 듣고 있는 시즈쿠.

3개월후 요리의 예술영화가 국제영화제 출품을 하면서 각광을 받고... 시즈쿠와 스바루의 로맨스영화또한 국내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

드디어 영화대상시상식에서 ... 최우수신인상은... 스바루의 차지가 된다.

시상식에 등장하기전에 멋진 수트를 입은 잘생긴 요리가 걸어나오는데 왠지 너무 키 작은게 더해보인달까~~~ㅠㅠ

나만 그리 보이나.. 캐주얼때도 키가작은게 드러났지만 수트를 입으니까 왠지 아빠옷을 입은 느낌이 들었달까... 왤케 작게보일까~

스바루는 수상소감중 시즈쿠를 좋아한다고 공개고백을 하는데.. 어이가 없을만큼 오글거리고 어색햇달까~ㅎㅎㅎ

누가 시상식에서 소감을 이야기하다가 그녀가 있는 자리까지 가서 손목을 붙잡고 데리고와 좋아한다고 공개발표를 할까~

생각만 해도 오글거림에 그냥 넘겨버리고 싶었다~ㅎㅎㅎ 유치한 영화니까 가능한 일인듯~

요리는 당연히 망연자실. 그녀가 정말 떠나버렸다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어딘가로 떠날 준비를 하는 요리는 가기전 감독에게 연락을 하고 .. 감독은 일본에서 후회없이 해야할것들은 다 했는지 그에게 묻는데.

감독은 왠지 그에 대해 다 알고 있는것 같았보였다~

틈날때마다 요리의 소식을 묻는 시즈쿠. 소속사사장은 그가 헐리우드에서 오디션 제의가 들어와 미국으로 가게되었다고 알려주는데...

1,2년정도는 미국에 있을것 같다고 말을 전한다. 일본에 있으면 지금의인기에 힘입어 할일이많을텐데 굳이 모험을 택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으면서 생각에 잠기는 그녀. 그녀와 스바루는 감독의 새로운 작품에 들어간상태였고~

그는 그녀와의 추억의 키링을 다시보면서 마지막 용기를 짜낸다.

촬영장을 찾아가 감독에게 기회를 얻은후..

그녀에게 오래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을 하고. 그녀또한 그가 있었기에 어떤 일이든 도전할수 있었다고 .. 좋아한다는맞고백을 한다.

그러자 대뜸 사귀자부터가야하는데~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하는요리~

그녀는 그에게 미국으로 가서 자신이반할만한 배우가 되어 와주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자신이 열심히 노력할테니 둘이 대스타가 되어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그렇게 둘의 첫 키스씬이 마지막 엔딩씬에 나온다~ㅎㅎ행복해하는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을축복해주는 사람들~

헐리우드의 오디션장면이나오고~ 얼굴만 보면 정말 예쁘게도 생겼다~~~ 싶다.

쿠키영상에서는 셋이 함께 드라마를 출연하거나 커플끼리 연극을 하거나 남주둘이서 영화주연을 맡거나..

하는등 이후의 활동들이 나오고 마지막은 역시나 결혼이겠지 싶으다~ㅎㅎㅎ

내용은 그냥 뻔한 로맨스물이다. 악역이 없어 좋기도 하는데 무난하다. 특별히 기억에 남은 장면이 있는것도 아니고 일본특유의 잔잔바리 로맨스영화였던것 같다.

이런 유치한 부분을 알고 보려고 일본로맨스영화를 보는거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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