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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배우 '이시영'에게 박수를
10  색시주뇨비 2019.11.09 06:02:28
조회 95 댓글 0 신고

<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5점 만점 1점


 배우 '이시영'에게 박수를


매주 일요일 넷플릭스를 보자! 의 다짐을 요 근래 정말 잘지키고 있다. 오늘은 뭘 볼까 고민하다가 사실 올레 TV <선물> 단편영화로 깔끔하게 볼려 했는데 지난번에 보려다가 갑자기 사라졌던 <언니>가 넷플릭스에 재업로드 된것 같아서 냉큼 켜서 보았다. 결과는 뻔하지만 궁금했던 <언니>


예고편이나 포스터에서 느껴진것 처럼 확실히 영화는 별로다. 석양을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스마트폰 앱으로 보정 효과를 넣은듯한 배경 효과를 더불어서 이 영화 진짜 그래도 용케도 세상에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나름 볼거리는 많다. 강약 조절 없이 막무가내로 쭉 내다 보여줘서 그렇지 영화 안에 여러 소재를 넣긴 넣었다. 징검다리 타듯 이어지는 복수의 세계도 세계지만 찾을수 없는 개연성과 어쩜 그렇게 보기 싫은것만 쏙쏙 넣었는지 보는 내내 불쾌함은 덤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가 주목받은 이유, 내가 보았던 이유, 1점이라는 별점이라도 남기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배우 '이시영' 때문이 아닐까 싶다. 생각보다 유명한 연예인들도 나오긴 나온다. 하지만 '이시영' 이라는 배우가 <언니>라는 영화로 보여준 모습은 아니 이 영화를 이끌어간 그 힘은 저절로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다만 카메라 구도라던지 여러가지 박자가 안맞으니까 액션들이 정말 대단하다 라고 말을 할수는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 사실 진짜 이 영화의 문제점들은 초반에 나와서 초반에 다 복수를 할줄 알았는데 악연이란게 참 끈질긴건지 이 영화가 끈질긴건지. 어디에서 본 소재들 싹다 갖다 넣느냐 산이 된 느낌인데 감독님 스스로도 계속 넣다가 포기한듯한 느낌이 눈에 보인다. 더불어 애초에 기대를 하면 안되는 부분이긴 했지만 잠깐 걸처가는 사람이라도 연기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몇명이 없으니 희대의 작품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걸지도.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다시 한번 이 영화를 정말 잘 이끌어나간 배우 '이시영' 님에게 박수를 보내본다. 참 안타까운것은 참 괜찮을뻔한 영화라는것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정돈만 잘되었더라면 혹은 더욱 좋은 환경이였더라면 등 여러가지 아쉬움이 공존하면서도 최악이다.

- 궁금증 해결!

- 불쾌한 장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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