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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2 3D ], 28년이 지나도 훌륭한 작품이다!
13  MV제이와이 2019.10.30 05:34:39
조회 112 댓글 0 신고
<터미네이터2 3D>가 재개봉했죠.

시간이 흘러도 명작은 명작이더군요.
137분이 훌쩍 흘러갔네요.

 

28년전의 작품이니 아실만큼 아시겠지만,
28년이 흐른 지금봐도 충분히 재밌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게한 작품.

<터미네이터 1>에선 
악역이었던 아놀드슈왈제네거의 터미네이터가
2편에서 아군으로나와 

정신병원에 갇혀있던 사라가
그를 보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장면 등의
역전된 상황은 
팬들에게는 꽤 재미나게 다가올 장면이었습니다. 

 

<터미네이터 2>에선 
역시 인상적이었던 캐릭터가 
바로 T-1000 (로버트 패트릭)이었죠.

소름끼치게 느껴졌던 그 차가움과 
뜀박질마저도 오싹했던 캐릭터.

액체 금속형 로봇으로 진화되어 온 
T-1000의 존재감도 대단하고
그 당시에도 놀라웠던 '기술력'에 대해서는
지금 봐도 잘 만든 느낌이더군요. 

 T-1000의 변화무쌍한 모습도 볼때마다 공포스럽게 느껴지고
그걸 잘 연기한 배우 <로버트 패트릭>도
정말 잘 캐스팅한듯하고요.

 

2편에선 특히
에드워드 펄롱이 맡았었던

<존 코너>와 <터미네이터> 사이에
오고가던 우정 그 이상의 유대감과 관계성은 
인간과 기계 사이를 뛰어넘은듯한 교감 등으로

1편과는 또다른 감성을 전해주면서 
좀 더 감동적이었죠.

28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매력적인 이야기와 재미, 기술력 등
당시에도 혁신적이었지만 제임스 카메론이 
<터미네이터 2>라는 작품을 정말 인상적으로 남긴듯합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라는 새로운 작품이 
 개봉하던데, 사라 코너를 맡았던 
'린다 해밀턴'도 정식으로 이 작품에 
등장하고, 제임스 카메론도 관여하는 등

아마 여러모로 해서 그 전에 <터미네이터 2>도
 재개봉하는 느낌도 듭니다. 

이번엔 3D관람으로 초반부의 
오프닝이나 기계들의 장면, 
T-1000의 변신장면등에서
효과가 좀 느껴진듯했습니다.

4K 리마스터링이라고 하던데 91년작이지만 
극장에서 봐도 무리없는화질로 나온것 같고요.
극장에서 한번 봐두면 좋을 명작이었습니다.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Terminator 2: Judgment Day,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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