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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 아내, 엄마, 며느리에서 ‘나’로, ‘여성 CEO’로!
8  enterskorea 2019.09.05 09:41:31
조회 58 댓글 0 신고

아내, 엄마, 며느리에서 , ‘여성 CEO’!

[대한민국에서 여자 사장으로 살아남는 법 실전 Q&A 2]



 


Q1. 창업하고 싶지만 엄마, 아내라는 역할이 발목을 잡아요.

A. 먼저 자신이 정말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와 목표가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거기에 대한 답이 나왔다면 가족의 협조를 이끌어내 보세요. 당신을 지지한다면 그들의 협조를 얻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반대한다면 그 반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왜 창업을 해야 하는가를 자신에게 질문했을 때 답은 하나였어요, ‘행복하지 않아서였습니다. 나로, 엄마로 온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의 온전한 삶에 관심이 없는 남편이라면 결혼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밀고 나갔고, 결국 남편의 지지까지 얻어내었던 것은 저 스스로에 대한 명쾌한 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밥을 주는 아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프레임에 아내를 가둬놓으려는 남편이 많이 있습니다. 진정한 가족은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가족이 생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족의 성장과 행복에 관심 없다면 그는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일을 왜 하려고 하는가, 무엇을 위해 하려고 하는가, 이것이 충돌을 빚게 될 사람들에게도 공감이 된다면 무슨 문제가 될까요? 행동하지 않고 생각에만 머물러 있다면 생각 안에서만 머무를 뿐 상황은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먼저 스스로 결론을 낸 다음 가족들에게 협조를 요청해보세요.



 


Q2. 창업을 하려는데, 일과 가정생활이 부딪칠까 걱정됩니다.

A. 주부라면 누구나 걱정할 만한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창업은 취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되면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절망으로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중요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참 중요한데, 그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우선순위를 내 나름대로 정하고, 나의 시간과 노력을 어떻게 안배할 것인지도 내 삶의 가치관과 룰에 따라 정해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아이가 둘이나 있어 처음엔 막막했지만,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니 답은 간단해졌습니다. 그들의 협조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것으로요.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일찌감치 공유하고, 거기에 대해 칭찬해주며 꼭 껴안아 주는 걸 일상으로 삼았습니다. 아이들을 다섯 살 때부터 혼자 병원에 다녀오게 할 정도였으니까요.

 

먼저,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대체 불가의 일과 대체 가능한 일로 구분해보면 대체 불가의 일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고, 대체 가능한 일은 후순위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것에도 정답은 없겠지만 당신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방향으로 규칙을 정하고 나아가보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Q3. 창업을 준비 중인데 시댁에서 아이를 원합니다.

A. 다시 한 번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결혼을 왜 했나요?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했나요, 아니면 아이를 낳기 위해서 했나요? 아이를 낳는 것이 결혼의 목표였나요?

 

물론 아이를 낳는 것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이 누군가에 의해 강요를 받는다면 온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과 남편의 합의에 의한 것이지 결코 시부모님이 간섭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시어머니의 관점에서 한 말을 모두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선택대로 할 것인지 구분하고 자연스럽게 나아가면 어떨까요? 당신 삶의 주인은 당신 자신이니, 주인이자 기획자로서 삶을 계획해보세요. 확고한 방향성을 가진다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상세내용보기
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김영휴> 저

다른상상, 2019년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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