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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 멜리사 맥카시에게 걸었던 기대
10  색시주뇨비 2019.09.04 17:12:30
조회 46 댓글 0 신고
 

<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5점 만점 2점



멜리사 맥카시에게 걸었던 기대

간만에 집에서 영화를 봤다. 넷플릭스 찜핸 리스트중에 그냥 웃을만한거 틀어서 봤다. 멜리사 맥카시 배우를 내가 좋아하는것도 있고 어느 정도 기대감에 찬 상황에서 모바일로 보기 좀 그래서 PC로 봤는데 하 진짜 집에 스마트 티비 달아서 티비로 보고싶다.. 내사랑 멜리사 맥카시
 


할 말이 많지는 않다. 재미가 없었으니까. 하지만 이것저것 적어 보자면 일단 멜리사 맥카시라는 배우에게 거는 기대가 나는 있다. 영화 <스파이>에서 처음 보고 너무 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상당히 호감형이여서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미녀 삼총사>에 몇 초 정도 나온것도 생각나고 참 정이 많이 가던 배우인데 한계가 쉽게 들어난듯한 느낌이다. 작품 기복이 최근들어서 너무 심하다. <타미>도 그 시작점으로 알려져 있는듯 한데 너무 그녀 하나 믿고 웃길만한 대사, 상황 최대한 같다 넣느냐 정작 영화 스토리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모르겠는 타미라는 여성의 자아성찰기인지 그냥 화풀이 여행인지 웃긴 상황보단 불쌍한 상황이 더 많은것은 많지만 결국 어떻게 해서든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니 그녀의 커리어에 최악의 작품들이 속속히 최신화 되는건 일도 아니였을것 같다. 내가 <타미>라는 작품으로 그걸 하나 판단할순 없겠지만 그 이후 작품들 반응이나 결과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간다. "멜리사 맥카시"만 믿다보니까 아무것도 신경을 안쓴 느낌이라는게 그냥 팍팍 온다.


 


코미디는 코미디라고 그래도 몇몇 장면에서는 웃음을 유발하긴 하지만 그 간단한 웃음으로 웃었으니까 코믹은 만족! 이라곤 할수 없을 정도로 타율도 좋지는 않다. 2014년 작품이지만, 내가 그녀의 작품들을 많이 안봤지만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멜리사 맥카시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짬뽕시키고 넣어서 그냥 돈벌려고 탄생시킨 저예산 멜리사 맥카시 주연 영화 였을 뿐, 이 이후 멜리사 맥카시는 <타미>에서 멈춰있는거구나 하는 기준점이 되어버린 작품인것 같다. 아무래도 남편인 벨 팬콘과의 작업을 멈춰야 될것 같은데 그녀가 가장 핫했던 코미디 배우였다는 점은 변함이 없으니까 다시 한번 빵빵 터지고 영화 마저 재밌는 멜리사 맥카시의 작품을 만나 볼수 있기만을 기대해 봐야겠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멜리사 맥카시의 작품들을 봐볼까 했는데 최악의 여우 주연상 까지 받은 작품인것을 보면 그냥 보류해야겠다.


- 넷플릭스 뭘봐야 잘봤다고 소문이 날까~

- ​타미가 아니라 그냥 멜리사 맥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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