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 김정미,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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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미

선생님은 서울 교대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올해로 20년째 교단을 지키고 있는 선생님이다. 남편 강민 선생님과 함께 <우리집은 한자 창의력 놀이터>, <한자 무작정 따라하기>등을 집필하였다. 어원을 그림으로 그려 설명하고 획순에 이야기를 담아 어린 아이들도 한자를 쉽게 익히고 급수를 딸 수 있도록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8급>, 7급 1,2권, 6급 1,2,3권을 공동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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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민

선생님은 서울대 인문대를 졸업한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한자를 좋아하여 관심을 두다가, 18년전 첫 아이 태교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한자의 모양과 소리와 뜻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부인 김정미 선생님과 함께 <우리집은 한자 놀이터><한자 무작정 따라하기>등을 출간했다. 한자가 쉽게 외워지는 세 박자 풀이말을 고안해 어려운 한자도 노래하듯 풀이말을 읽으면 척척 써낼수 있도록 하였다. 지금은 LEGO 에듀케이션 공식인증러닝센터 CIC에듀(분당 서현 WWW.CICEDU.CO.KR) 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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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8급 한자판 대형 벽보(514 X 75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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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급 한자판 대형 벽보(514 X 75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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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급 한자판 대형 벽보(514 X 75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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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8급 모의시험

[그림 보고 쉽게 외우는 초등 필수 300자 총정리]

그림 보고 쉽게 외우는 8급 한자 50자

그림 보고 쉽게 외우는 7급 신출 한자 100자

그림 보고 쉽게 외우는 6급 신출 한자 15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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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회 기준,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으로 최종점검]

8급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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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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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 모의 답안지

7급 모의 답안지

6급 모의 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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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급수시험을 한번 준비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들이 한자에 관심을 보일때 시험한번 보러갈까?했는데 시험이라는 의미를 잘 모르는것 같기도 하지만

싫다고 해서 그냥 한자공부를 슬렁슬렁해왔는데..

늘 책보다 전체적으로 보이는 급수한자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딱 필요하고 원한것을 구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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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은 한자가 다른 급수에 비해 적기에 꽤 크게 눈에 보이고..

한자와 연상되는 그림까지 있어서 암기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한자의 음이 뜻보다 연한 글자로 되어있어서 가까이 가야 한자의 음이 보인다.

그래서 학습을 할때는 게임처럼 급수한자판에서 세발짝 떨어져서 외우고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게 학습할수 있는 방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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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한자판이 연상되는 그림까지 함께 있어서 그런지 한자들이 보기 편했다.

아이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편한정도?

7,6급은 하단에 이전급수의 한자들이 또 한번 나와주니까 급수가 올라가더라도

다음급수에 대해서 잊어버리지 않게 복습할수 있게끔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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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모의시험북인데..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 책을 보고 어떤식으로 시험이 진행되는구나.. 라는 감은 잡을수 있었다.

실전감각을 키우는 기분으로 아빠랑 함께 해보았는데~

한자가 연상이 되는 그림으로 암기력을 높이고~

급수판으로도 눈에 익히고 공부를 하려고 할때도

한자만 있는 딱딱한 책보다 이렇게 연상되는 그림이 있는 이 얇은 책자 한권만으로도 충분히

어디 다니면서 학습할수 있겠다 싶어서 꽤 유용하게본다.

처음에는 8급만 보다가 나중에 7,6급까지 바닥에 다 깔아놓고 아는 한자 찾아보는 아들~

허세아들이어서 그런지 지가 어디서 한번 본 것들은 다 안다고 생각하는모양이다.ㅎ

아빠까지 나중에 합세해서 한자삼매경~

결국 모의시험을 한번 진행해본다. ㅎㅎ

아들이 8급에서는 나름 아슬아슬한 선에서 어느정도 점수를 따는것 같고~

잘하면 합격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든달까~

아빠는 워낙 한자를 좀 많이 안다 해서 6급까지는 거뜬하겠지 했는데~ㅎ

6급에 한글을 한자로 쓰는 부분에서 많이 막혀서

본인이 시험준비를 한다면 6급을 일주일정도 공부하면 될것 같다고 하더라.

문제들이 최신 유형을 반영한 모의시험 문제를 수록했기에

왠지 이 문제에 익숙해지면서 살짝 자신감도 업이 되는 기분이다.

둘다 언젠가 봐야지. 생각만 했다했는데 정말 이참에 한번 시험을 준비해볼까부다~

처음에는 8급만 붙였다가 그거 익히면 나머지 급수한자판을 붙이자했는데~

같이 공부하자고 다 붙이고야 말았다.

제일 때기 편한곳이 거실베란다유리창이고 우리가 거의 대부분이 여기서 생활하므로 자주보는 곳으로 결정.

앞으로 자주 한자공부하게될듯 싶으다~

아는척하고 싶어하는 아들~

8급 한자는 본인이 한두개 빼고 다 안다고하는데

결국 확인해보니 모르는것도 많더라~ㅎ

하지만 70%정도는 알고 있는 정도?ㅎ

8급에 이어 6급까지 허세부리는 아들~ㅎㅎ

아빠와 함께 모의한자시험을 한번 체크해보았다.

8급을 해보았는데 그래도 꽤 많이 맞는 아들~

시험을 한번 같이 보까? 라고 말을 했는데~

던지는 말로 아들 8급 나 7급 아빠6급 이렇게 한번 시험보까? 라는 말도 했다.

그런데 혼자 다른 시험장에서 아들이 시험을 치르기는 왠지 어려울것 같아서 같이 8급부터 보까~

그생각도 하고 있는데... 너무 아들을 과소평가했을지도 모르고~ㅎ

같이 시험보는 경험은 꽤 재미있는경험이 될것 같다. ^^

서점갈때 바빠 급수한자 시리즈 책도 한번 구경해봐야겠다.

어떻게 책들이 구성되어 있는지너무궁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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