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도서/공연/영화 즐겨찾기
원펀맨 ワンパンマン ONE PUNCH-MAN
12  후니캣 2019.07.12 14:13:52
조회 51 댓글 0 신고







 

 

괴수들이 출몰하는 현대 도시. 취미로 히어로 일을 하는 사나이가 나타났다.

 

반짝이는 대머리에 맹한 얼굴, 다소 촌스러운 복장을 한 사이타마는 아무리 봐도 유약한 소시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혹독한 훈련을 거쳐 비현실적인 힘을 손에 넣은 인물이다. 그 힘을 이용해 어떤 괴수나 로봇도, 심지어 외계인까지 주먹 한방으로 해결해 버리는데...

 

하지만 악당들을 너무 금방 쓰러트려버리는 바람에 아무도 그의 노고를 알아채지 못한다...?!”

 

 

 

 

 

참고 : https://namu.wiki/w/%EC%9B%90%ED%8E%80%EB%A7%A8

참고 : https://namu.wiki/w/%EC%9B%90%ED%8E%80%EB%A7%A8/%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

 

 

 

 

 

 

원펀맨을 알게 된 건 요즘 점점 늘어가는 뽑기방을 통해서였다. 이런 저런 뽑기용 피규어를 구경하다가 저건 뭐지? 라는 기분이 드는 민머리(대머리) 피규어가 눈에 들어왔고 알아보니 그게 원펀맨이었다.

 

생각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고 그래선지 보고 싶다는 생각 들었지만 그래봤자 싸움물이고 실컷 주먹질이나 하는 애니라 생각해 볼 생각 말았지만 액션이 꽤 훌륭하다고 해서 결국 보게 됐다.

 

액션은 볼만했다. 그것 말고 나머지는 풍자와 패러디로 가득하다고 해야 할까? 유쾌한 비틀기라고 해야 할까? 어떤 식으로 본다면 액션을 빼고는 뭘 가져와 뒤틀었나? 라는 생각으로 보게 만든다. 일종의 허무 개그와 같은 부분도 살짝 볼만하지만 역시나 액션을 뺀다면 허전한 애니였다.

 

취미로 히어로를 한다는 뭔가 황당무계하고 어처구니없는 설정으로 가득하지만 이 모든 것을 뒤집어버리는 애니가 왜 인기를 얻었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볼만했다. 이걸 진지하게 해석할 수 있을까? 가능할 것 같다. 취업준비생, 강함, 허무, 히어로, 영웅놀이 등 이런 저런 것들을 갖고 좀 더 복잡하게 다룰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보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1)
라이프 카테고리 이용규칙 (2015.11.26 수정)
나루토 극장판 2기 - 대격돌! 환상의 지하유적 劇場版 Naruto ナルト..  file new 후니캣 3 10:55:11
충사 극장판 방울 물방울 蟲師 劇場版 鈴の雫 Mushishi  file new 후니캣 2 10:54:48
충사 2기 속장 蟲師 続章 Mushishi  file new 후니캣 3 10:54:29
61시간 - 잭 리처 컬렉션  file new 후니캣 5 10:54:06
강철의 연금술사 퍼펙트 가이드북 3  file new 후니캣 3 10:53:48
[ 크롤 ], 집 안에 악어가 나타났다! 최상위 포식자의 공포.  file new MV제이와이 9 05:00:23
<아내를 죽였다> - 영화가 죽었다.  file 색시주뇨비 6 19.12.12
[ 나를 찾아줘 ], 아이들의 목놓아 부르는 그 가슴아픈 소리가 들리는..  file MV제이와이 15 19.12.12
[파이브 피트] - '겨우 인생일 뿐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랑의 간절..  file 쭈니 25 19.12.11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 상처의 치유라는 보편적임 감성을 갖고 ..  file 쭈니 22 19.12.11
[ 아이리시맨 ], 영화거장들이 모여 만든 시네마의 느낌.  file MV제이와이 54 19.12.11
[ 사랑의 침묵 ], 수녀님들의 수도원으로. 그분들의 생활속으로.  file MV제이와이 44 19.12.11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 교육  file 핑크팬더 33 19.12.10
업그레이드 - 색다른 영화  file 핑크팬더 32 19.12.10
포드 V 페라리 - 영광의 한 때  file 핑크팬더 34 19.12.10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 빠숑  file 핑크팬더 9 19.12.10
[머더 미스터리] - 하필 전날 [나이브스 아웃]을 본 것이 패착이다.  file 쭈니 35 19.12.10
AI와 일의 종말, 일자리는 정말 사라질까?  file enterskorea 33 19.12.10
[ 용의자 X의 헌신 ], 이렇게 헌신적이고 슬픈 사랑이야기가 또 있을까.  file MV제이와이 41 19.12.10
[ 좀비랜드: 더블 탭 ], 10년만에 돌아온 속편! 병맛코믹좀비액션물.  file MV제이와이 56 19.12.10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