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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버니> - 엠마 스톤 이전엔 안나 패리스가 있었지
10  색시주뇨비 2019.07.12 10:12:32
조회 127 댓글 0 신고
 

<저의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엠마 스톤 이전엔 안나 패리스가 있었지

어제 극장가서 영화 보려다가 솔직히 엄청 땡기는 영화는 없었고 저거 봐야지 하는 생각만 있었고 <진범>은 보고싶었어서 볼까 하려다가 귀찮음이 너무 커져서 집에서 한편이나 봐야지 하고 넷플릭스 내가 찜한 목록 보다가 오늘은 이거다! 하고 보게 되었다.


나는 <무서운 영화>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었다. 봐도봐도 웃기고 재밌는 이 영화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 브리트니스피어스 닮은 안나 패리스 까지 나오니 너무 완벽하지 않은가? 하지만 <무서운 영화>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그녀를 보기는 힘들었고 점점 잊혀져가던 때 이 영화를 알게되었다. 사실 표지랑 내용만보고 야한건줄알고 안봤었는데 설정이 그래서 그렇지 하나도 안야하다. 오히려 야한 장편은 나오지도 않는 셈. 플레이보이 멘션에서 살던 셸리가 그곳에서 쫒겨나고 동아리 기숙사의 사감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당시 혹은 지금의 전형적인 하이틴 코미디 영화라고 볼수 있지만 그래! 이게 안나 패리스지 라는 생각과 정말 오랜만에 키득 되면서 본 코미디 영화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흔하다면 흔하고, 뻔하다면 뻔한 그런 영화였지만 지금와서라도 본것이 너무 다행일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그런 영화였다.


난 엠마 스톤이라는 배우의 매력에 푹 빠져서 엠마 스톤이 나온 영화를 찾아보기도 했다. <좀비랜드><이지 A><헬프> 등 그리고 그녀만의 매력이 정말 엄청나다는것을 느꼈고 예전에 안나 패리스라는 배우가 이 느낌이 였는데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물론 코미디 연기 면 한정이지만. 그런데 이 영화에서 둘이 같이나오네? 생각도 못했는데? 그저 행복 자체였던것 같다. 안나패리스의 연기와 엠마 스톤의 연기 그리고 여러 학생들의 코믹 연기까지 합쳐지니 미국식 코미디를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것 같다. 지금은 스타로드의 전 아내로 더 유명하지만 예전의 그 핫한 코미디 배우의 안나 패리스가 급 그리워지는 <하우스 버니> 였던것 같다.






- 취향 100% 탄듯.

- 낯익은 얼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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