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초대박 영화 목록을 공개합니다.

너무 과장된 이야기냐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지금까지 제 블로그에서 조회수로 볼 때 10,000회 이상 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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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검색하셔서 본 영화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제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조회를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검증을 통과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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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영화목록을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조회숫자 순서대로가 아닌 최근 날짜 순서대로입니다.

두두두두둥~~~~~~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극장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입니다.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리뷰가 없기에 검색으로 많이 오신 듯합니다.

워낙 캐릭터들 개성이 뚜렷해서 더 인기가 좋은 영화입니다.

직접 보시면 한국인으로 더욱 친숙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곧 두 번째 작품도 만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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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이 작품이 없으면 어딘지 괜히 서운한 느낌이 들죠.

조회수도 거의 2만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 때 N차 관람이 인기가 있을 정도로 열풍이었습니다.

싱얼롱도 유행이라서 극장에서 콘서트를 했던 전무후무한 작품입니다.

보면서 모든 노래가 다 친숙한 신기한 체험까지 했던 작품이죠.

다시 한다면 또 다시 그런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요?

다시 봐도 좋을 영화임은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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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한국에서 나오기 다소 독특한 작품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작품은 헐리우드에서 나오기 마련이죠.

다소 유치할 수도 있고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으니 말이죠.

한국도 이제는 이런 장르를 받아들일 때가 된거죠.

내용은 인트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제목에서도 시리즈를 암시하고 마지막도 그랬고요.

서서히 각성해서 압도적인 인물이 되는 전형적인 '드래곤볼'유형입니다.

저는 꼭 다음 시리즈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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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크릿 하우스>

이 영화는 제가 개봉전에 봤던 영화입니다.

저는 개봉을 아직 안 하지 모르고 내용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더구나 제목에서도 일부 내용이 드러나게 말이죠.

대체로 상영된지 오래된 영화일 때 그렇게 하는데

이 영화가 개봉 된지 꽤 오래되었다고 전 생각했거든요.

하필 이 영화가 개봉할 때 쯔음에 제 리뷰가 노출되었나 봅니다.

오셔서 내용을 왜 미리 알려주냐는 원성을 많이 들었네요. ㅠ.ㅠ

그만큼 사연있는 영화니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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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붉은 고래>

중국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다운 영화라 할 수도 있지만 독특한 영화기도 합니다.

현실과 판타지가 섞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도 또 이상한..

무엇인가 몽환적이면서도 규정하기 어려운 영화입니다.

그래도 내용이 자극적이지 않죠.

그런 이유로 꽤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보입니다.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선택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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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리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죠.

재미있게도 <어벤져스2>가 조회수가 안타깝게도 10,000회가 살짝 안 됩니다.

이 영화는 원더우먼이 하드캐리 했죠.

거기에 스플래시맨의 흥겨운 활약이 보는 재미를 함께 했고요.

내용은 사실 좀 평범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DC에 대한 걱정을 많이 사람들이 했죠.

향후에 어떤 식으로 영화를 전개할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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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아주 우연히 극장에서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아무 기대도 없었고 볼 영화도 없어 선택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본 후에 유치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재 감성도 아닌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제가 여전히 유치하고 사춘기에서 못 벗어났나봐요.

제목이 자극적이라 다소 꺼렸는데...

그 후로도 TV에서 할 때마다 몇 번이나 본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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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언 : 커버넌트>

에어리언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관련성이 없다고 뻥을 쳤죠.

모든 사람들이 이건 에이리언의 전 내용이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이번 작품부터 확실히 에어리언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어떤 식으로 에어리언이 생겼는지 그 시작을 보여주는 영화죠.

늘 그렇듯이 언제나 인간이 그 원흉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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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싱글>

다소 뜻밖에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걸 본다는 생각을 못했던 영화였습니다.

막상 영화를 보니 다소 유치하긴 해도 볼 만한 영화죠.

아마도 그렇기에 다들 보지 않았겠죠.

그러다 제 리뷰를 한 번 검색해서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김혜수가 거의 하드캐리해서 혼자 이끌어 가는 영화입니다.

아쉽게도 김혜수의 이런 영화가 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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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너무 너무 유명한 영화입니다.

그것도 피아노 OST가 특히나 말이죠.

이미 수많은 영상이 유튜브에 널려 있을 정도입니다.

영화 제목만 들어도 저절로 피아노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죠.

더구나 주인공인 주걸륜이 이 영화를 위해 피아노 연습했다고 하죠.

그런데도 이렇게 피아노를 치다니 놀랄 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봐야 또 다양한 음악을 더 즐겁게 들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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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회수에 포함되는 영화가 더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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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