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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리의 기술 : 이것만 알아도 정리의 달인!
7  enterskorea 2019.06.25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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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기술 : 이것만 알아도 정리의 달인!





1. 먼저 레이아웃을 정한다

효율적인 정리를 위해서는 먼저 이 공간을 어떻게 정리할지를 고민하고 설계해봐야 한다. 나는 이것을 레이아웃을 정하기라고 표현한다. 레이아웃이란 자신이 정리하고자 하는 공간에 물건을 어떻게 배치하고 효과적으로 정리할지를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려보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공간별로 어떤 물건을 배치할 것인가를 계획해보는 것이다.

 

물건에 주소를 지정하는 방법은 같은 종류의 물건은 묶어서 수납하고 비슷한 물건끼리 곁에 두는 것이다. 종류별로 세분해서 분류하면 정리할 때는 힘들고 귀찮을지 모르지만 일단 분류하고 정리하면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2.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라

자주 사용하거나 매일 사용하는 물건은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는 것이 정석이다. 예를 들어 매일 사용하는 밥그릇과 국그릇은 찬장 상부장의 상, , 하 칸에서 어느 곳에 수납하면 좋을까. 손이 닿는 맨 밑 하단에 수납하는 게 좋다. 이렇게 손이 닿는 곳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보관한다고 해서 핑거존의 법칙이라고 한다.

 

핑거존의 법칙은 자주, 매일 사용하는 물건은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외 물건은 보관용으로 다른 곳에 수납하거나 쓸모없는 물건은 버린다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사람들은 의외로 물건을 많이 쌓아두는 것을 좋아한다. 눈에 보이는 곳에 사용하는 물건만 수납하면 좋은데 언젠가는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용하는 양의 2배가량을 수납해놓는다. 같은 종류의 물건을 한군데 보관하지 않다 보니 찾다가 없으면 새로 산다. 그러다 보니 늘 공간이 부족하고, 물건을 겹쳐놓고 끼워 넣다 보니 물건이 안 보이고, 다시 물건을 구입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3. 공간은 80퍼센트만 채워라

공간을 다 채우지 않고 80퍼센트 정도만 채우는 것을 총량 규제의 법칙이라고 한다. 공간을 다 채우지 않고 여유 공간을 두어야 다른 물건을 수납할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수납할 수 있다. 물건이 꽉 채워진 상태에서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면 빈틈을 찾아서 끼워 넣듯이 수납하기 일쑤다. 이렇게 되면 애써 정리한 공간들도 원상태로 돌아가게 되므로 꽉 차지 않도록 공간을 미리 비워두고, 절대로 목적 외 공간에 종류가 다른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 정리의 마무리는 라벨링

눈에 보이지 않는 물건은 없는 물건입니다.” 내가 강의 때마다 강조하는 말이다. 박스나 수납함에 물건을 정리해서 포장해놓으면 잠시 동안은 그 박스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기억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거나 보관하는 박스가 늘어날 경우 라벨링을 안하면 박스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다. 라벨링은 정리의 마지막 단계다. 라벨링을 제대로 해야 완벽하게 마무리한 것이다. 라벨링을 하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라벨링을 할 때는 라벨지에 꽉 차도록 글씨를 쓴다.

물건의 이름을 정확하게 표기한다. 예를 들어 문구류필기구라고 표기하기보다 볼펜이라고 명확히 표기한다.

라벨링하는 위치를 통일한다.

물건에 맞는 라벨지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냉장고 안에 있는 물건을 라벨링할 때는 반창고를 활용한다. 냉장고 안은 냉기로 인해 물기가 생겨 일반 라벨지를 사용하면 글씨가 번지기 때문이다.

글씨를 못 읽는 미취학 어린아이의 물건에 라벨링을 할 때는 글씨를 쓰는 것보다 사진을 붙인다.

 




5. 유지하지 못하는 정리는 의미가 없다

우리는 살면서 늘 물건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정리는 끝이 없고 항상 진행형이다. 그렇기에 정리는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거창한 이야기 같지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같은 종류의 물건을 끼리끼리 분류해서 한 바구니에 담고, 라벨링을 한다. 그럼 물건을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에는 바구니에 담아 제자리에 두면 된다. 바구니는 그 공간에 맞는 크기나 모양을 고려해서 구비한다. 물건에 각자 집을 만들어주는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정리수납은 생활의 습관이다. 자신의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반복적으로 정리라는 행동을 해야 한다. 그 습관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정리된 것을 유지하는 것도 정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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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정리 기술 <윤정훈> 저

다연, 2019년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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