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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맨: 다크 피닉스 ], 이게 시리즈의 끝이라니 믿을수가 없다..
13  MV제이와이 2019.06.22 18:26:32
조회 84 댓글 0 신고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관람했습니다.

2000년 <엑스맨 1>부터 해서
<퍼스트 클래스><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
<아포칼립스> 프리퀄 시리즈까지 함께한 
피날레의 의미도 있었을 작품이었는데요.

 

영화는 코믹스의 '다크 피닉스 사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진 그레이>의 능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예전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
한번 같은주제를 다룬적도 있습니다.

영화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부터 
함께한 마이클 패스벤더, 제임스 맥어보이, 
제니퍼 로렌스 등이 다시한번 함께했고,

악역으론 <제시카 차스테인>을 내세웠습니다.

그래도 중심은 <진 그레이- 소피 터너>에게
있을텐데요.

 

무엇보다도 보면서 <>이 왜 그렇게되는지
대충 설명 및 보여줬음에도 영화를 보면서 
그녀행동에 공감하면서 보는게 쉽진않더군요.

그러면서도 그녀의 파워풀한 능력에는 와우..

특히 초반의 <우주 장면>을 제외하곤,
<진의 드라마>가 중반까지 펼쳐지는데..

거의 액션도 없고 그 드라마가 루즈하면서
꽤 길기도 했습니다.

진이 혼란해하고, 팀은 분열되고,
매그니토에게까지 찾아가지만,
그게 꽤 형식적으로 흘러가는듯하더군요.

 

볼만해지는건, 후반의 <기차 씬>부터였는데,
그나마 이 장면이 없었으면
마지막까지 볼거리가 정말 없다고 생각할뻔도.

<다크 피닉스>의 
캐릭터들..

게다가, 캐릭터의 활용도도 꽤 아쉬웠는데요.

전개상 그렇게 해야함을 알았음에도
미스틱 보면서 허무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
<퍼스트 클래스>부터 함께온 캐릭임에도..

거기다, 악역을 맡은 <제시카 차스테인>은,
외형만 그녀에게 따온것에 가깝고,
외계인들의 이야기는 매력적이지않았고요.

이번엔 <퀵실버의 활약>도 
초반을 빼곤 거의 없었네요.

 

진 그레이
그리고 매그니토...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을 엑스맨 여러 시리즈의 각본,제작을 
맡았던 <사이먼 킨버그>가 맡았는데,
이번편을 보니 퍼스트 클래스나 데오퓨가 
정말 잘 엑스맨 시리즈를 이끌어온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했네요.

근 20년간 함께해온 엑스맨 시리즈를 
모두 봐왔을때 <엑스맨: 다크 피닉스>은
불사조가 된 그녀만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울버린이 없는 엑스맨도 
어딘가 한구석이 허전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나마 <매그니토>가 있어서 볼만했던..
후반부 <기차씬의 액션>에선 꽤 멋졌네요.
 
매그니토도, 찰스도, 모두 있었지만
갈등도 결말에서 쉽게 해소되는것 같았고
뭔가 엑스맨 시리즈가 더욱 그리워질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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