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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타다오 Tadao Ando - Samurai Architect
12  후니캣 2019.06.20 14:06:24
조회 39 댓글 0 신고



 

 

전문적인 건축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타고난 예술성과 도전정신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안도 타다오.

고교시절엔 복서로, 청년시절엔 건축 현장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냈던 그는

우연히 서점에서 설계도면을 본 후, 건축가의 꿈을 안고 유럽으로 향한다.

현장에서 익힌 건축지식을 기반으로 콘크리트를 연구한 끝에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건축물을 만들며 노출 콘크리트의 거장이 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52252&cid=42662&categoryId=42662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52253&cid=42662&categoryId=42662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29482&cid=55651&categoryId=55651

참고 : https://blog.naver.com/ghost0221/60166258279

참고 : https://namu.wiki/w/%EC%95%88%EB%8F%84%20%EB%8B%A4%EB%8B%A4%EC%98%A4

 

 

 

 

 

 

 

건축이라는 건 터를 읽는 일이에요

인생도 앞날을 예측해야죠

 

 

 

 

 

안도 타다오의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생각지 않던 선물과도 같은 다큐멘터리 안도 타다오는 단순히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그에 관한 전형적인 내용의 다큐였다. 너무 짧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사람에 따라선 너무 겉보기로만 다루고 있을 뿐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지 않는다 말하겠지만 이런 걸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갑다는 생각이다.

 

안도 타다오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노출 콘크리트 건축들 중 대표작 위주로 살펴보고 있고 그가 어떤 의도를 갖고 있었는지를, 일종의 회고이고 각각의 건축과 관련된 이들(건축주 및 현장 담당)을 통해서 약간의 뒷얘기를 더해주고 있다.

 

독학으로 시작했고 권투 선수 경력이 있는 등 (특유의 버섯 머리까지) 워낙 독특한 점 많아 일반인도 조금은 알만한 안도 타다오에 대한 짧은 이력 소개와 같은 다큐고 사무실부터 건축까지 자신만의 특징이 확실한 그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있던) 사람은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런 사람도 있다는 식으로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건축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안도 타다오의 건축은 그냥 봐도 인상적이니까.

 

건강 지켜가며 좋은 건축 앞으로도 많이 남겨주길 바란다.

 

 

 

 

참고 : 대표작을 설명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만들어지지 못한 (혹은 거절당하고 선정되지 못한) 건축을 알려주는 내용이 꽤 많이 차지하고 있어 실제로 만들어졌으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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