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절부터 미모가 지금까지 쭈욱~ 

훈훈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운 할리우드 대세 여배우

어렸을때 부터 꽃미모 발산하면서

세계를 울렸던 아이 엠 샘의 그 소녀

우주전쟁에서 탐크루즈의 귀요미 딸로도 나오고

쑤욱 커서 브레이킹 던에서 제인역까지!

그렇게 연기 천재 소녀에서

어엿한 숙녀가 되어서 다코타 패닝

최근에 베리 굿 걸에서 영화보니까 러브러브씬도 있던데

 우리 패닝이...많이 컸구나...?

최근에 내한해서 제대로 비쇼(비주얼쇼크)를 보여준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어렸을때부터 초귀염 장착

킥애스에서 힛걸다운 면모로 상큼함 가득 안겨주고

렛미인에서 뱀파이어 소녀도 됐다가

캐리에서 무시무시한 초능력 소녀까지!

최근에는 다크 플레이스에서 보니까

진짜 다컸더라 우쭈쭈

욕해도 예쁨

마지막으로 그래요!!!

이여자가 안나왔지 않습니까!!!!

전 세계의 사랑을 먹고 무럭 무럭 자라나 

연기부터 학벌, 외모까지 다 가진 엠마 왓슨

무엇보다도 엠마 왓슨하면 헤르미온느 아님?

나불러쯤?

해리포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 예뻐지더니

어느새 공부도 착착 했는지 명문 브라운대까지 당당히 졸업

고급지고 우아한 이미지로 명품 브랜드의 뮤즈도 되고

이번에 리그레션이라는 스릴러 영화에서

첫 성인연기로 메소드 연기 보여준다는데

 이여자 같은 세상에 존재하는거 맞는지 하아...

셋 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바람직하다!!!!!!

굿굿